폭스바겐, 컨버터블 구매부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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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컨버터블 구매부담 줄었다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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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초기비용 없앤 금융리스 실시

폭스바겐코리아가 뉴 비틀 카브리올레와 이오스 컨버터블의 구매부담을 줄이고 여름철 고객맞이에 나섰다.

폭스바겐은 이달 22일부터 7월 말까지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함께 주종 컨버터블에 한해 초기비용을 없앤 금융리스를 시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수금이나 보증금 등 초기비용 없이 3개월간 무료 이용하고 4개월차부터 리스 비용을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개소세 인하가 적용되는 6월 뉴 비틀 카브리올레를 구매하면 3개월 이후 33개월간 월 리스료 148만원을 내면 되고 7월에는 월 150만원의 리스료가 적용된다.

또 이오스는 동기간 6월 구매 시 205만원, 7월 구매 시 209만원의 리스료를 납입하면 된다.

폭스바겐은 프로모션 기간 중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키엘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담긴 20만원 상당의 4종 세트(16개)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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