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차종 소폭 하락세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산정한 8월 시황에 따르면, 전통적인 휴가철로 성수기를 맞이한 중고차 시장은 일부 차종에서 소폭 하락했다.
조합관계자는 “경·소형, 승용 및 RV디젤, LPG 차량이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고령차에 대한 세금 혜택에 영향이 적은 경·소형, 승용 차량과 신차 특소세 인상이 중고차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종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아토스, 비스토, 마티즈가 20만∼30만원 하락했고 소형 승용은 구형 베르나, 라세티가 50~70만원 가량 떨어졌다.
대형 승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RV 디젤 7~9인승 카렌스, 카스타 LPG 차량이 50만~100만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경 · 소형차
경차는 전월대비 20만~30만원 하락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기아 비스토 ESS, GM대우 마티즈 MD(2002년식)가 240만~250만원대를 형성하면서 시동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 모닝 2008년 LX고급형 차량은 800만원에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에 비해 20만원 하락한 GM 칼로스 1.2 이코다이아몬드 2005년식이 420만원에 소비자의 구매욕을 일으키고 있다. 소형승용 일부 차종은 소폭 하락세.
◇ 준중형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 2008년식이 11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식이 950만원이다.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과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2008년식)이 각각 1230만원, 800만원에 소비자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르노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은 950만원이다.
◇ 중형차
중형차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 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 750만원, 기아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650만원.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700만원, 삼성 SM520 2004년식 800만원이다.
◇ 대형차
일부 비인기 대형차량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티S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 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LPG 및 RV 디젤 차량은 50만~100만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형 SUV차량인 현대 투싼(2WD) MX 고급형과 기아 뉴스포티지(2WD) TLX 고급형 2008년 가격이 14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D)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2WD) 2008년식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D)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 디젤 차량 가격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와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 가격이 각각 600만원, 500만원이다.
◇ 화물차
대형 화물차량은 50만원 가량 가격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화물차주들을 기다리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 가격이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서울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 산정한 8월 시황에 따르면, 전통적인 휴가철로 성수기를 맞이한 중고차 시장은 일부 차종에서 소폭 하락했다.
조합관계자는 “경·소형, 승용 및 RV디젤, LPG 차량이 소폭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고령차에 대한 세금 혜택에 영향이 적은 경·소형, 승용 차량과 신차 특소세 인상이 중고차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차종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꾸준히 인기를 끌었던 아토스, 비스토, 마티즈가 20만∼30만원 하락했고 소형 승용은 구형 베르나, 라세티가 50~70만원 가량 떨어졌다.
대형 승용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RV 디젤 7~9인승 카렌스, 카스타 LPG 차량이 50만~100만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경 · 소형차
경차는 전월대비 20만~30만원 하락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기아 비스토 ESS, GM대우 마티즈 MD(2002년식)가 240만~250만원대를 형성하면서 시동을 준비하고 있다.
기아 모닝 2008년 LX고급형 차량은 800만원에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에 비해 20만원 하락한 GM 칼로스 1.2 이코다이아몬드 2005년식이 420만원에 소비자의 구매욕을 일으키고 있다. 소형승용 일부 차종은 소폭 하락세.
◇ 준중형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 2008년식이 11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식이 950만원이다.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과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2008년식)이 각각 1230만원, 800만원에 소비자의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르노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은 950만원이다.
◇ 중형차
중형차는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 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 750만원, 기아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650만원.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700만원, 삼성 SM520 2004년식 800만원이다.
◇ 대형차
일부 비인기 대형차량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티S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 26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LPG 및 RV 디젤 차량은 50만~100만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소형 SUV차량인 현대 투싼(2WD) MX 고급형과 기아 뉴스포티지(2WD) TLX 고급형 2008년 가격이 14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D)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2WD) 2008년식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D)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 디젤 차량 가격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와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 가격이 각각 600만원, 500만원이다.
◇ 화물차
대형 화물차량은 50만원 가량 가격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화물차주들을 기다리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 가격이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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