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차량 매물부족 현상
추석 연휴를 앞둔 중고차시장은 판매량 증가로 소비자 호응도가 높은 소형 승용차(아반떼, 포르테. 클릭. 라세티, SM3)의 경우 매물 부족으로 인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세 홍보위원들은 “8월부터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매물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일부 차종은 당분간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며 “신차출시가 많은 RV 차량의 경우 신형 싼타페 (더 스타일), 투싼(ix)후속 모델 및 기아 쏘렌토 R 영향으로 신차 업계에서 구형 모델위주로 할인행사를 펼쳐 소폭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경차와 중형차는 보합세다. 중형차 중 로체와 뉴 체어맨, 제네시스, 스테이츠맨 등 대형승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모닝, 마티즈, 아토스, 비스토 차량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GM대우 마티즈 MD(2002년식)가 250만원으로 동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기아 비스토 ESS(2002년식)는 240만원에 거래선이 형성됐다.
기아 모닝 LX고급형(2008년식)차량은 800만원, 대우 올뉴 마티즈 고급형(2008년식)은 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소형승용
매물 부족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클릭 네티 중 1.3 고급형과 GM 칼로스 1.2 이코 다이아몬드(2005년식)가 420만원선에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준중형 판매 쌍두마차인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와 르노삼성 뉴SM3 1.6 SE(2008년식)가 각각 1100만원, 950만원이다
준중형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2008년식)은 1230만원에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2008년식)이 950만원,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2008년식)은 800만원에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 중형차
NF소나타, 뉴SM5 등 중형차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 1450만원에 시세를 유지했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기본형과 기아 옵티마 2.0 LS,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르노삼성 SM520(2004년식)이 각각 750만원, 650만원, 700만원, 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대형차
대형 승용 차량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 2600만원에 소비자에게 인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RV 차량은 신형 싼타페, 기아 쏘렌토 R 출시에 따라 구형 모델 위주로 약보합세 경향을 보인다.
현대 투싼 MX 고급형(2W)과 기아 뉴스포티지 TLX 고급형 (2W) 2008년식이 140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8년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식 디젤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 가격이 600만원,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은 500만원이다.
▲ 화물차
중·대형 화물차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식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이 2400만원이다.
추석 연휴를 앞둔 중고차시장은 판매량 증가로 소비자 호응도가 높은 소형 승용차(아반떼, 포르테. 클릭. 라세티, SM3)의 경우 매물 부족으로 인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세 홍보위원들은 “8월부터 중고차 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매물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일부 차종은 당분간 가격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며 “신차출시가 많은 RV 차량의 경우 신형 싼타페 (더 스타일), 투싼(ix)후속 모델 및 기아 쏘렌토 R 영향으로 신차 업계에서 구형 모델위주로 할인행사를 펼쳐 소폭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차종별로 살펴보면 경차와 중형차는 보합세다. 중형차 중 로체와 뉴 체어맨, 제네시스, 스테이츠맨 등 대형승용은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모닝, 마티즈, 아토스, 비스토 차량은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GM대우 마티즈 MD(2002년식)가 250만원으로 동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고, 기아 비스토 ESS(2002년식)는 240만원에 거래선이 형성됐다.
기아 모닝 LX고급형(2008년식)차량은 800만원, 대우 올뉴 마티즈 고급형(2008년식)은 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소형승용
매물 부족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클릭 네티 중 1.3 고급형과 GM 칼로스 1.2 이코 다이아몬드(2005년식)가 420만원선에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준중형 판매 쌍두마차인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와 르노삼성 뉴SM3 1.6 SE(2008년식)가 각각 1100만원, 950만원이다
준중형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2008년식)은 1230만원에 고객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2008년식)이 950만원,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2008년식)은 800만원에 거래선을 유지하고 있다.
▲ 중형차
NF소나타, 뉴SM5 등 중형차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 1450만원에 시세를 유지했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기본형과 기아 옵티마 2.0 LS,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르노삼성 SM520(2004년식)이 각각 750만원, 650만원, 700만원, 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대형차
대형 승용 차량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 2600만원에 소비자에게 인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RV 차량은 신형 싼타페, 기아 쏘렌토 R 출시에 따라 구형 모델 위주로 약보합세 경향을 보인다.
현대 투싼 MX 고급형(2W)과 기아 뉴스포티지 TLX 고급형 (2W) 2008년식이 140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8년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식 디젤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 가격이 600만원,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은 500만원이다.
▲ 화물차
중·대형 화물차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식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이 2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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