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종 약보합세 속 신차가격 상승으로 보합세 예상
완성차 업계의 신차 출시로 인해 중고차 시장은 구형 모델 위주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세홍보위원들은 “마티즈 클래식, 모닝, 쏘렌토 R, 스포티지, 현대 뉴싼타페, 투싼 iX, YF소나타 등 연이은 신차등장으로 구형 모델 위주로 가격하락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신형 모델이 나오면서 신차 가격이 많이 올라 소비자 부담이 가중돼 중고차 판매로 발길이 이어질 경우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종별 시세흐름을 보면 경차, 소형 승용, 중·대형 승용, RV 및 LPG, 중·소형 화물 등 전차종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경차는 신형 마티즈와 모닝의 출시로 구형 모델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GM대우 마티즈 MD 2002년식이 250만원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기아 비스토 ESS 2002년식이 240만원이다.
기아 모닝 LX고급형(2008년식)이 800만원, 대우 올뉴 마티즈 고급형(2008년식)은 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소형승용
2010년형 모델 출시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클릭 네티 1.3 고급형(2005년식)과 GM 칼로스 1.2 이코 다이아몬드 (2005년식)이 420만원의 동일가격대 거래선을 유지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 2008년식이 11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 950만원,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 2008년식 1230만원,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 800만원, 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이 950만원이다.
▲ 중형차
중형차는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 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4년형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기본형과 기아 옵티마 2.0 LS,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삼성 SM520이 각각 750만원, 650만원, 700만원, 800만원이다.
▲ 대형차
대형 승용차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이 2600만원에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RV 차량은 신형 싼타페, 기아 쏘렌토 R 출시에 따라 구형 모델 위주로 약 보합세.
소형 SUV인 2008년식 현대 투싼 2W MX 고급형과 기아 뉴스포티지 2W TLX 고급형이 동일한 가격(140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2W) 2008년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식 디젤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 600만원,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은 500만원이다.
▲ 화물차
중·대형 화물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식 1천650만 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이 2400만원이다.
완성차 업계의 신차 출시로 인해 중고차 시장은 구형 모델 위주로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세홍보위원들은 “마티즈 클래식, 모닝, 쏘렌토 R, 스포티지, 현대 뉴싼타페, 투싼 iX, YF소나타 등 연이은 신차등장으로 구형 모델 위주로 가격하락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신형 모델이 나오면서 신차 가격이 많이 올라 소비자 부담이 가중돼 중고차 판매로 발길이 이어질 경우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차종별 시세흐름을 보면 경차, 소형 승용, 중·대형 승용, RV 및 LPG, 중·소형 화물 등 전차종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경차는 신형 마티즈와 모닝의 출시로 구형 모델이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아토스 까미와 GM대우 마티즈 MD 2002년식이 250만원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고, 기아 비스토 ESS 2002년식이 240만원이다.
기아 모닝 LX고급형(2008년식)이 800만원, 대우 올뉴 마티즈 고급형(2008년식)은 7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소형승용
2010년형 모델 출시로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클릭 네티 1.3 고급형(2005년식)과 GM 칼로스 1.2 이코 다이아몬드 (2005년식)이 420만원의 동일가격대 거래선을 유지하면서 강보합세를 보였다.
현대 아반떼 신형 E1.6 디럭스 2008년식이 11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 950만원,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 2008년식 1230만원,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 800만원, 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이 950만원이다.
▲ 중형차
중형차는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고급형 2008년식 155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350만원, 르노 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2004년형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기본형과 기아 옵티마 2.0 LS,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삼성 SM520이 각각 750만원, 650만원, 700만원, 800만원이다.
▲ 대형차
대형 승용차는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 (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650만원이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5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9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이 2600만원에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RV 차량 및 LPG 차량
RV 차량은 신형 싼타페, 기아 쏘렌토 R 출시에 따라 구형 모델 위주로 약 보합세.
소형 SUV인 2008년식 현대 투싼 2W MX 고급형과 기아 뉴스포티지 2W TLX 고급형이 동일한 가격(140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2W) 2008년 195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8년식 1650만원, 기아 소울 4u 2008년식 디젤이 1450만원이다.
기아 카렌스2 고급형 2.0 GX (2004년식) 600만원, 대우 레조 2.0 LD (2004년식)은 500만원이다.
▲ 화물차
중·대형 화물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마이티Ⅱ 2.5톤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톤 골드 2004년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톤 15척 2003년식 1천650만 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이 2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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