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및 손해보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Let's Ride: 3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 을 진행한다.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유예 리스와 자기 차량 손해보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모션은 예비 라이더들에게 구매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유예 리스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납입 후 월 납입액을 제외한 일부 잔존금액을 24개월 또는 36개월 후에 일시로 지불하는 제도로, 리스 이용 고객의 실질적인 월 납입액을 낮춘 획기적인 프로모션이다.

또한 라이더가 안심하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자기차량 손해보상 프로은 해당 프로그램 가입일로부터 1년 이내 교통사고 발생시 총 500만원 한도 내에서 모터사이클 수리금액을 보상받는다.

단, 자기차량손해 보상 프로그램은 타인 과실 30% 이상의 차대차 사고에 한하며, 보상을 원할 경우 사고당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을 지불해야 한다.

이밖에도 ▲ 24개월 무이자 금융/운용 리스 프로그램 ▲모델별 스페셜 크레딧(캐쉬백 포인트) 제공 프로그램 ▲ 부츠 할인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영업팀 부장은 “3월 프로모션은 예비 라이더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도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그동안 할리데이비슨 라이더를 꿈꿔왔던 예비 라이더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