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인] 현대차 블루브라이브, 오토모티브 위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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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인] 현대차 블루브라이브, 오토모티브 위크 참가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1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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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가 지난 26일 개막한 국내 최대규모의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0 오토모티브 위크'에 아반떼 LPi 하이브드를 전시하고 친환경 브랜드인 ‘블루 드라이브(blue-drive)’ 홍보활동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2010 오토모티브 위크는 ‘Eco-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테마로 개최돼 총 250개사 1200개 부스에 총 5만 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28일, 성황리에 끝마쳤다.
 
현대차는 친환경 기술기업 특별관인 ‘그린존’에 자체 전시부스를 마련,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와 하이브리드 엔진을 전시하고 그린카 개발 로드맵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작동원리 등 ‘블루 드라이브’ 전략을 적극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행사의 화두는 단연 친환경 녹색기술이었다”며, “향후, 현대차는 친환경 브랜드 ‘블루 드라이브’를 통해 다양한 친환경 차량과 마케팅활동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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