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승용차 1128대가 리콜에 들어간다.
국토해양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포드승용차 3차종(익스플로러, 윈드스타, 이코노라인)에 대해 수입사에서 결함을 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정 사유는 정속 주행장치 속도조절 해제스위치의 오일링에서 브레이크 오일 누유 시 제어장치에 스며들어, 화재 발생의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1995년12월11일부터 2001년10월1일 사이 생산, 판매한 익스플로러 570대, 원드스타 549대, 이코노라인 9대로 총 1128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4일부터 포드 공식지정서비스 센터(02-2216-1100) 및 포드 지정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점검 후 점퍼 배선 추가설치 또는 스위치를 교환)를 받을 수 있다.
국토해양부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포드승용차 3차종(익스플로러, 윈드스타, 이코노라인)에 대해 수입사에서 결함을 시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정 사유는 정속 주행장치 속도조절 해제스위치의 오일링에서 브레이크 오일 누유 시 제어장치에 스며들어, 화재 발생의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1995년12월11일부터 2001년10월1일 사이 생산, 판매한 익스플로러 570대, 원드스타 549대, 이코노라인 9대로 총 1128대이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14일부터 포드 공식지정서비스 센터(02-2216-1100) 및 포드 지정정비공장에서 무상수리(점검 후 점퍼 배선 추가설치 또는 스위치를 교환)를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