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매매조합, 스포티지, 투싼, QM5 등 RV차량 강보합세
전통적인 성수기 및 휴가철을 맞아, 중․소형 및 RV 차량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차와 대형승용 그리고 화물 차량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매매조합 관계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1500~2000CC급 중․소형 차량인 현대 아반떼, NF쏘나타, 기아 프라이드, 포르테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르노삼성 SM3, SM5시리즈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는 동시에 휴가철 인기차종인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르노삼성 QM5, GM대우 원스톰 등 RV차량 또한 매매시장 판매를 주도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GM대우 마티즈는 CVT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이어지면서 약보합세인 반면 기아 모닝은 보합세, 대형 승용 현대 그랜져TG, 에쿠스, 기아 K7, 오피러스 르노삼성 SM7시리즈는 보합세, 소형 화물 현대 포터2, 기아 봉고3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기아 모닝은 보합세, 마티즈 차량은 CVT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판매가 주춤하면서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GM 대우 올 뉴 마티즈(조이) 2007년식이 570만원, 기아 모닝 LX기본형 2007년식 650만원이다. 신형 마티즈 재즈 고급형 2009년식이 870만원, 기아 신형 모닝 SLX 고급형 2009년식 9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형 승용은 중고차 판매 증가로 강보합세.
현대 i30 트랜드와 아반떼 신형 E1.6 럭서리 2009년식이 각각 1200만원, 13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형은 1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 2008년식은 전월대비 50만원 하락해 1150만원, 신형 프라이드 1.6 골드 2008년식이 920만원이다.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 800만원, 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이 950만원에 가격 변동 없이 거래되고 있다.
▲ 중형차
중형차량은 성수기 및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선호하는 차량 위주로 강보합세를 띄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엘레강스 고급형 2008년식 160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250만원, 르노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 YF소나타 2009년 프라임 최고급형 2150만원이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 750만원, 기아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650만원.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700만원, 르노삼성 SM520 2004년식은 800만원이다.
▲ 대형차
대형 승용은 전 차종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500만원이다.
기아 K7 VG 270 디럭스 2009년식은 2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4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식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8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이 2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RV 차량
휴가철로 접어 들면서 레저형 RV 차량이 강보합세 유지.
현대 투싼 2W MX 고급형 2009년식 1500만원, 기아 뉴스포티지 2W TLX 고급형 2009년은 165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9년식 190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9년식 2150만원, 기아 소울 4u 코스모 2009년식 디젤이 1700만원이다.
현대 베라크루즈 2008년 LX300 2WD 프리미어 2800만원, 기아 쏘렌토 R 2.2 TLX 프리미엄 2009년 2750만원이다.
▲ 화물차
중·소형 차량 위주로 보합세 유지.
현대 포터Ⅱ 2009년식 1150만원, 기아 봉고3 2009년식 1150만원이다.
현대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식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전통적인 성수기 및 휴가철을 맞아, 중․소형 및 RV 차량은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경차와 대형승용 그리고 화물 차량은 가격 변동 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서울매매조합 관계자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1500~2000CC급 중․소형 차량인 현대 아반떼, NF쏘나타, 기아 프라이드, 포르테 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르노삼성 SM3, SM5시리즈 등이 강보합세를 보이는 동시에 휴가철 인기차종인 기아 스포티지, 현대 투싼, 르노삼성 QM5, GM대우 원스톰 등 RV차량 또한 매매시장 판매를 주도하면서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GM대우 마티즈는 CVT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이어지면서 약보합세인 반면 기아 모닝은 보합세, 대형 승용 현대 그랜져TG, 에쿠스, 기아 K7, 오피러스 르노삼성 SM7시리즈는 보합세, 소형 화물 현대 포터2, 기아 봉고3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 경·소형차
기아 모닝은 보합세, 마티즈 차량은 CVT 결함으로 인한 리콜로 판매가 주춤하면서 약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GM 대우 올 뉴 마티즈(조이) 2007년식이 570만원, 기아 모닝 LX기본형 2007년식 650만원이다. 신형 마티즈 재즈 고급형 2009년식이 870만원, 기아 신형 모닝 SLX 고급형 2009년식 98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형 승용은 중고차 판매 증가로 강보합세.
현대 i30 트랜드와 아반떼 신형 E1.6 럭서리 2009년식이 각각 1200만원, 1300만원, 기아 쎄라토 SLX 기본형 2008년형은 1천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포르테 Si 일반형 2008년식은 전월대비 50만원 하락해 1150만원, 신형 프라이드 1.6 골드 2008년식이 920만원이다.
GM대우 라세티 1.5 LUX 일반형 2008년식 800만원, 삼성 뉴 SM3 1.6 SE 2008년식이 950만원에 가격 변동 없이 거래되고 있다.
▲ 중형차
중형차량은 성수기 및 휴가철로 접어들면서 선호하는 차량 위주로 강보합세를 띄고 있다.
현대 NF쏘나타 N20 럭셔리 엘레강스 고급형 2008년식 1600만원, 기아 로체 LX 2.0 고급형 2008년식 1250만원, 르노삼성 뉴 SM5 PE 2008년식이 14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 YF소나타 2009년 프라임 최고급형 2150만원이다.
현대 뉴 EF쏘나타 2.0 GV 2004년식 기본형 750만원, 기아 옵티마 2.0 LS 2004년식은 650만원. GM대우 매그너스 L6 클래식 DOHC 2004년식이 700만원, 르노삼성 SM520 2004년식은 800만원이다.
▲ 대형차
대형 승용은 전 차종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 뉴 에쿠스 JS 3.0 2005년식은 1800만원, 쌍용 뉴 체어맨 500S 트라이엄2005년식 1700만원, 기아 오피러스 300 프리미엄 2005년식 1500만원이다.
기아 K7 VG 270 디럭스 2009년식은 28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 에쿠스(신형) 3.8 JS 럭셔리 2006년식 2400만원, 쌍용 뉴 체어맨(2007년형) 2006년식 600S 마제스타S가 2400만원, GM대우 스테이츠맨 V6 3.8 2006년식이 1800만원, 베리타스 3.6 디럭스 2008년식이 25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 RV 차량
휴가철로 접어 들면서 레저형 RV 차량이 강보합세 유지.
현대 투싼 2W MX 고급형 2009년식 1500만원, 기아 뉴스포티지 2W TLX 고급형 2009년은 1650만원 거래되고 있다.
현대 뉴싼타페 2.0 MLX 2W 고급형 2008년식 1900만원, GM대우 원스톰 2.0 LT 최고급형 2W 2009년식 1900만원, 르노삼성 QM5 2W LE 프리미엄 2009년식 2150만원, 기아 소울 4u 코스모 2009년식 디젤이 1700만원이다.
현대 베라크루즈 2008년 LX300 2WD 프리미어 2800만원, 기아 쏘렌토 R 2.2 TLX 프리미엄 2009년 2750만원이다.
▲ 화물차
중·소형 차량 위주로 보합세 유지.
현대 포터Ⅱ 2009년식 1150만원, 기아 봉고3 2009년식 1150만원이다.
현대 마이티Ⅱ 2.5t 슈퍼캡 골드 2004년식이 1700만원, 기아 파맥스 2.5t 골드 2004년식이 12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형 화물은 기아 라이노 5t 15척 2003년식 1650만원, 현대 5톤 초장축 2003년식이 24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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