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중인 용달연합회 임원에 심언태 부장이 상무이사로 승진 발령됐다.용달연합회는 지난 5일 임시총회를 열고 심 상무를 선임했다.심 신임 상무이사는 서울시 공무원 출신으로 지난 1997년 연합회 총괄부장으로 취임한 이래 만 10년만에 임원으로 선임된 것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