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자동차검사정비연합회(회장 정병걸)가 12대 회장 선거를 실시한다.
연합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정병걸 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임시총회를 12월 8일(수) 11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허대훈 부회장(제주조합), 문수일 이사장 (전남조합), 안진호 이사장(대전조합)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했다.
연합회 회장 선거는 시도조합 이사장들이 직접 선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한편, 정병걸 현 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신갑철 이사장(전북조합) 등이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는 5일 이사회를 열고, 정병걸 회장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임시총회를 12월 8일(수) 11시 연합회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허대훈 부회장(제주조합), 문수일 이사장 (전남조합), 안진호 이사장(대전조합)을 선거관리위원으로 선출했다.
연합회 회장 선거는 시도조합 이사장들이 직접 선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한편, 정병걸 현 회장이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신갑철 이사장(전북조합) 등이 입후보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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