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대 서울검사정비조합 이사장 선거가 양자 대결로 치뤄진다.
서울조합은 지난 10일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황인환 현 이사장과 박재환 한양자동차 공업사 대표가 입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결과에 따라 황인환 후보가 1번, 박재환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
황인환 후보는 외국인 고용 확대 추진, 자동차 재활용 부품 활용 도시 광산화 프로젝트 추진, 자동차 부품 가격 정보 제공을, 박재환 후보는 정비업 인력 수급 문제 해결, 카센터와의 차별화, 낙후된 공장 환경 리모델링을 위한 저금리 지원대책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다.
한편 조합 이사장 선거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천동 소재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서울조합은 지난 10일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황인환 현 이사장과 박재환 한양자동차 공업사 대표가 입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결과에 따라 황인환 후보가 1번, 박재환 후보가 2번을 배정받았다.
황인환 후보는 외국인 고용 확대 추진, 자동차 재활용 부품 활용 도시 광산화 프로젝트 추진, 자동차 부품 가격 정보 제공을, 박재환 후보는 정비업 인력 수급 문제 해결, 카센터와의 차별화, 낙후된 공장 환경 리모델링을 위한 저금리 지원대책 등을 공약사항으로 제시했다.
한편 조합 이사장 선거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신천동 소재 교통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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