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쿨 라이더 프로젝트 경찰청과 호흡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3일 총 6회로 진행되는 '쿨 라이더 프로젝트'가 2회 차부터 경찰청과 손잡고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회차 캠페인 주제는 '헬멧! 소중한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경찰청은 헬멧이 기본적인 안전장비이자 신체의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해 주지만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무겁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주는 헬멧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권하는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회사는 해당 내용을 전국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 소식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안정현 마케팅팀 차장은 "일시적인 캠페인이나 소수의 노력으로는 오랫동안 만연해온 이륜차 문화를 바꿀 수 없다"며 "라이더, 업계 관계자 그리고 공공기관 등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륜차 문화 개선에 동참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13일 총 6회로 진행되는 '쿨 라이더 프로젝트'가 2회 차부터 경찰청과 손잡고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의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회차 캠페인 주제는 '헬멧! 소중한 당신의 생명을 지킵니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경찰청은 헬멧이 기본적인 안전장비이자 신체의 가장 중요한 머리를 보호해 주지만 대부분의 라이더들이 무겁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착용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라이더의 안전을 지켜주는 헬멧 착용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면서 라이더들에게 헬멧 착용을 권하는 일러스트를 선보였다.
회사는 해당 내용을 전국에 위치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매장 및 공식 홈페이지, 소식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안정현 마케팅팀 차장은 "일시적인 캠페인이나 소수의 노력으로는 오랫동안 만연해온 이륜차 문화를 바꿀 수 없다"며 "라이더, 업계 관계자 그리고 공공기관 등 사회 전반적으로 관심을 갖고 이륜차 문화 개선에 동참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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