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 될 예정인 한국지엠 토스카 후속 모델 말리부의 속살(인테리어)이 해외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말리부는 4기통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기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 등이 경쟁하고 있는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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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 될 예정인 한국지엠 토스카 후속 모델 말리부의 속살(인테리어)이 해외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말리부는 4기통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기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K5 등이 경쟁하고 있는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