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로, 오후 1시부터 1일 4시간동안 서울고속터미널 5층에서 진행된다.
교육대상자는 동부(245명),동양(585명),삼화(154명),중앙(530명),천일(210명),한일고속(148명)으로, 금호와 속리산고속은 별도로 교육을 실시했거나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2시간이 고속버스 사고사례 및 안전운전요령이고, 나머지 2시간은 서비스교육과 직장내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구성됐다.
이상택기자 st0582@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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