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신규등록 8777대…전월비 7% 증가
KAIDA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 및 대기물량해소"
벤츠 E 300<사진>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로 조사됐다.
7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 E 300이 620대가 등록돼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BMW 528(569대), BMW 520d(504대)가 뒤를 이었다.
전체 등록대수는 8777대로 전월비 7.0%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대수는 4만2700대(전년비 24,4%↑)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베스트셀링카를 생산한 벤츠(1449대)를 제치고 BMW(2014대)가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1331대), 아우디(846대), 미니(839대)가 각각 3,4,5위에 랭크됐다.
6∼10위권은 도요타(341대), 크라이슬러(253대), 포드(237대), 렉서스(220대), 혼다(206대)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3969대(45.2%), 2000∼3000cc 미만 2744대(31.3%), 3000∼4000cc 미만 1576대(18.0%), 4000cc 이상 488대(5.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7,103대(81.0%), 일본 1,120대(12.8%), 미국 554대(6.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4545대로 51.8% 법인구매가 4232대로 48.2%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376대(30.3%), 경기 1336대(29.4%), 부산 327대(7.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3085대(72.9%), 서울 398대(9.4%), 대구 255대(6.0%)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대기 물량해소와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4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KAIDA "일부 브랜드 신차효과 및 대기물량해소"
벤츠 E 300<사진>이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로 조사됐다.
7일 한국수입차협회(KAIDA)에 따르면 벤츠 E 300이 620대가 등록돼 베스트셀링카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BMW 528(569대), BMW 520d(504대)가 뒤를 이었다.
전체 등록대수는 8777대로 전월비 7.0% 증가했으며, 올해 누적대수는 4만2700대(전년비 24,4%↑)로 집계됐다.
브랜드별로는 베스트셀링카를 생산한 벤츠(1449대)를 제치고 BMW(2014대)가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1331대), 아우디(846대), 미니(839대)가 각각 3,4,5위에 랭크됐다.
6∼10위권은 도요타(341대), 크라이슬러(253대), 포드(237대), 렉서스(220대), 혼다(206대)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3969대(45.2%), 2000∼3000cc 미만 2744대(31.3%), 3000∼4000cc 미만 1576대(18.0%), 4000cc 이상 488대(5.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7,103대(81.0%), 일본 1,120대(12.8%), 미국 554대(6.3%)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4545대로 51.8% 법인구매가 4232대로 48.2%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서울 1376대(30.3%), 경기 1336대(29.4%), 부산 327대(7.2%)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남 3085대(72.9%), 서울 398대(9.4%), 대구 255대(6.0%) 순으로 나타났다.
윤대성 수입차협회 전무는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및 대기 물량해소와 활발한 프로모션으로 인해 4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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