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인 김흥식 기자] 기아차가 자사의 플래그쉽 모델인 오피러스와 모하비 고객 700명을 문화공연에 초청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7일,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된 지킬 앤 하이드 초청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내고 추첨을 통해 선정됐다.
기아차는 오피러스와 모하비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공항 내 허브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8년간 8회 정기점검 등 큐 블레스 멤버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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