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이 주최한 ‘2011친환경운전왕선발대회’ 가 지난 26일 인천에서 개최됐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18대의 지역 연비왕들이 자웅을 겨룬 결과, 1등을 차지한 운전자는 표준연비보다 50.5%, 참가팀들의 평균 연비 개선치는 30%를 넘어 경제운전이 연비 개선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사진=박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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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자동차10년타기시민연합이 주최한 ‘2011친환경운전왕선발대회’ 가 지난 26일 인천에서 개최됐다. 전국 예선을 통과한 18대의 지역 연비왕들이 자웅을 겨룬 결과, 1등을 차지한 운전자는 표준연비보다 50.5%, 참가팀들의 평균 연비 개선치는 30%를 넘어 경제운전이 연비 개선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사진=박태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