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LPG Double Save' 프로그램 실시
"고유가 시대 LPG차량이 대우 받는다"
기아차가 LPG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LPG Double Save'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 LPG모델(카렌스 LPI, 모닝 바이퓨얼, 포르테 하이브리드, 카니발 LPI, 봉고 LPI) 구입시 차량가격 2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 차량들은 일반인도 구입 가능하다.
동시에 차량구입 고객(법인/렌터카/택시 제외)이 차량 출고 후 1년 동안 전국 700여 개 SK충전소에서 현대M카드 결재 시 ℓ당 1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LPG충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결재금액 기준 월 최대 20만원, 차량제작증 발급일의 익월 1일부터 12개월간 할인혜택 제공)
이에 따라 현재 가솔린 대비 약 57% 수준인 전국 LPG가격(2011년 7월 3주차 기준)에서 ℓ당 150원씩 할인 받게 되면 1년 동안 가솔린 대비 50%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LPG 충전소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LPG차량 구입 시 특별할인과 LPG충전 할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기아차 LPG차량의 경제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유가 시대 LPG차량이 대우 받는다"
기아차가 LPG차량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 'LPG Double Save'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차 LPG모델(카렌스 LPI, 모닝 바이퓨얼, 포르테 하이브리드, 카니발 LPI, 봉고 LPI) 구입시 차량가격 20만원의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이 차량들은 일반인도 구입 가능하다.
동시에 차량구입 고객(법인/렌터카/택시 제외)이 차량 출고 후 1년 동안 전국 700여 개 SK충전소에서 현대M카드 결재 시 ℓ당 15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LPG충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단, 결재금액 기준 월 최대 20만원, 차량제작증 발급일의 익월 1일부터 12개월간 할인혜택 제공)
이에 따라 현재 가솔린 대비 약 57% 수준인 전국 LPG가격(2011년 7월 3주차 기준)에서 ℓ당 150원씩 할인 받게 되면 1년 동안 가솔린 대비 50% 이하의 저렴한 비용으로 LPG 충전소 이용이 가능하다.
기아차 관계자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LPG차량 구입 시 특별할인과 LPG충전 할인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기아차 LPG차량의 경제성 및 우수성을 알리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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