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최대 '72개월' 지원
"할부기간 최대 72개월까지 보장해 드립니다"
현대캐피탈은 4일 수해차량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차량 고객이 신차로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유예금액에 대해 이자나 수수료 없이 3개월간 인도금을 유예해 준다.
대상차종은 스타렉스, 포터, 봉고 등 생계형 차량이다.
단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유예금은 차량가격의 최대 50%이며, 3개월 후 일시상환하면 된다.
잔여 할부금은 최대 72개월까지 기존 신차할부 상품 기준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수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할부기간 최대 72개월까지 보장해 드립니다"
현대캐피탈은 4일 수해차량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차량 고객이 신차로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유예금액에 대해 이자나 수수료 없이 3개월간 인도금을 유예해 준다.
대상차종은 스타렉스, 포터, 봉고 등 생계형 차량이다.
단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관공서에서 발행한 수해차량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유예금은 차량가격의 최대 50%이며, 3개월 후 일시상환하면 된다.
잔여 할부금은 최대 72개월까지 기존 신차할부 상품 기준에 따라 상환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수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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