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가 기근에 굶주리고 있는 동아프리카 주민을 위해 10만유로를 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기금은 독일 구호단체(Aktion Deutschland Hilft)를 통해 식수 및 음식공급, 응급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피터 바우어 회장은 "가뭄과 기근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를 조금이나마 돕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라고 말했다.
이 기금은 독일 구호단체(Aktion Deutschland Hilft)를 통해 식수 및 음식공급, 응급 의료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피터 바우어 회장은 "가뭄과 기근으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동아프리카를 조금이나마 돕는 것은 우리의 의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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