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내비 6% 증가
팅크웨어가 12일 경영실적을 공시하면서 2·4분기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10.2% 상승한 수치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억원(4.6%↑), 491억원(5.1%↑)으로 집계됐다.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국내 누적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2만원(년간)의 업그레이드 유료화 모델이다.
2·4분기 중 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비중은 지난해 50%에서 약 6%증가한 56%를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상품화전략으로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 및 업그레이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팅크웨어가 12일 경영실적을 공시하면서 2·4분기 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10.2% 상승한 수치이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31억원(4.6%↑), 491억원(5.1%↑)으로 집계됐다.
3D 전용 내비게이션의 국내 누적판매대수가 100만대를 넘어섰다. 이 제품은 2만원(년간)의 업그레이드 유료화 모델이다.
2·4분기 중 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비중은 지난해 50%에서 약 6%증가한 56%를 기록했다.
팅크웨어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성공적인 상품화전략으로3D 전용 내비게이션 판매 및 업그레이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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