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플로리다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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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플로리다로 떠난다”
  • 최천욱 hillstate@gyotongn.com
  • 승인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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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 출시

자동차 용품 업체인 불스원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배한 100% 천연 오렌지로 만든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을 출시한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전 세계 오렌지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에서 재배된 오렌지 껍질에서 오렌지 오일을 추출, 화학적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오일 방향제이다.

제품에는 오렌지의 주성분인 D-리모넨 성분이 함유돼 살균 및 항균효과에 강력하고 천연향료 특유의 상쾌하고 은은한 향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준다.

신제품은 레몬향과 사과향 2가지를 출시, 150g과 50g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150g은 향이 12주(3달) 동안이나 지속되어, SUV, 승합차, 웨건 등 차량공간이 넓거나 향이 오래 지속되는 방향제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판매가격은 플로리다 리모넨 50g 6900원, 150g 1만3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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