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유류비 지원·무이자 할부 등 풍성한 가을 판촉 ‘가동’
현금할인, 저리할부, 스마트TV 증정, 하이패스 통행료·기름값 지원 등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을을 만끽하는 드라이빙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입차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입차 보유고객이 현대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차량은 제네시스, 에쿠스다.
그랜저, 베라크루즈를 살 경우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액 20% 포인트 적립 후 차를 구입하면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기아자동차는 2012년형 K7<사진>시판을 기념하기 위해 3가지 판촉을 내세웠다.
최대 36만원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를 1년간 지원과 삼성 3D 스마트TV 증정 또는 100만원 할인, 그리고 5년 내 기아차 업그레이드 100만원 할인 쿠폰 증정한다.
더불어 11월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유류비를 지원한다.
한국지엠은 지난달에 이어 스파크·아베오·알페온·올란도·캡티바 구매 고객에게 3.9%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파크 구매시에는 5.9% 저리할부와 함께 내비게이션도 제공한다.
7.5%의 할부 이율을 받을 수 있는 슬림 할부 적용 차종에 말리부를 추가했다(선수금 10%).
10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기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1% 저리할부 서비스를 SM3나 S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차종에 따라 5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한다.
또한, SM3, SM5, QM5를 현금이나 정상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유류비 지원을 한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H 뉴클래식 구입고객은 등록비 300만원 지원·36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20%), 등록비 200만원 지원·할부금융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슬림·저리·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입차의 경우 한국닛산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올 뉴 인피니티 M3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유비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현금으로 뉴 알티마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최대 550만원(3.5모델: 3790만원/VAT포함)과 450만원(2.5모델: 3460만원/VAT포함)을 지원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300C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30%를 선수금으로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현금할인, 저리할부, 스마트TV 증정, 하이패스 통행료·기름값 지원 등 자동차 업계가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을을 만끽하는 드라이빙의 세계로 안내한다.
현대자동차는 수입차 고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입차 보유고객이 현대차를 구입할 경우 최대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차량은 제네시스, 에쿠스다.
그랜저, 베라크루즈를 살 경우에는 30만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네이버 체크아웃 서비스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액 20% 포인트 적립 후 차를 구입하면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기아자동차는 2012년형 K7<사진>시판을 기념하기 위해 3가지 판촉을 내세웠다.
최대 36만원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행료를 1년간 지원과 삼성 3D 스마트TV 증정 또는 100만원 할인, 그리고 5년 내 기아차 업그레이드 100만원 할인 쿠폰 증정한다.
더불어 11월 전 차종 고객을 대상으로 10만원 유류비를 지원한다.
한국지엠은 지난달에 이어 스파크·아베오·알페온·올란도·캡티바 구매 고객에게 3.9% 저리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파크 구매시에는 5.9% 저리할부와 함께 내비게이션도 제공한다.
7.5%의 할부 이율을 받을 수 있는 슬림 할부 적용 차종에 말리부를 추가했다(선수금 10%).
10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 기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1% 저리할부 서비스를 SM3나 S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하고 차종에 따라 50만원 상당의 유류비 지원한다.
또한, SM3, SM5, QM5를 현금이나 정상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구매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유류비 지원을 한다.
쌍용자동차는 체어맨 H 뉴클래식 구입고객은 등록비 300만원 지원·36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20%), 등록비 200만원 지원·할부금융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슬림·저리·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입차의 경우 한국닛산은 파이낸셜 서비스를 통해 올 뉴 인피니티 M37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주유비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현금으로 뉴 알티마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주유비 최대 550만원(3.5모델: 3790만원/VAT포함)과 450만원(2.5모델: 3460만원/VAT포함)을 지원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300C 구매 고객에게 차량가의 30%를 선수금으로 납입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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