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가 산업정책연구원이 선정해 발표하는 타이어 부문 ‘수퍼브랜드(Super Brand)’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 수퍼브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말에 발표되고 있으며, 전국 20~6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진다.
김세헌 상무는 "실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한 수퍼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된 것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영의 결과"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정책연구원 수퍼브랜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말에 발표되고 있으며, 전국 20~60대 소비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에 대한 설문조사로 이뤄진다.
김세헌 상무는 "실제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한 수퍼브랜드로 4년 연속 선정된 것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영의 결과"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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