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8일 함안부품센터에서 해군군수사령부 해군보급창과 기업경쟁력 확보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해군보급창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 구축된 유통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 및 재고 관리기법, 물류 운용등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기술/인력 교류, 등을 통해 민간교류를 확대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향후 부품 창고 증축계획을 검토하는 해군 보급창에 창고운영에 관련된 선진 물류기법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용기술을 전수해 보다 효과적인 상생협력을 지속해 갈 방침이다.
윤영선 함안부품센터 부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해군보급창간에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와 해군보급창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기 구축된 유통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효과적인 시스템 운영 및 재고 관리기법, 물류 운용등 폭넓은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간 다양한 지원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또한 상호 기술/인력 교류, 등을 통해 민간교류를 확대하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향후 부품 창고 증축계획을 검토하는 해군 보급창에 창고운영에 관련된 선진 물류기법과 체계적인 시스템 운용기술을 전수해 보다 효과적인 상생협력을 지속해 갈 방침이다.
윤영선 함안부품센터 부장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르노삼성자동차와 해군보급창간에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측에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