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별화물協, 새 이사장에 민영일 씨 사실상 확정
상태바
서울개별화물協, 새 이사장에 민영일 씨 사실상 확정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7.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단독 출마, 26일 추대될 듯

서울개별화물협회를 이끌 차기 이사장으로 민영일 현 부이사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서울개별화물협회는 지난 18일 완료한 제6대 이사장 입후보 신청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민영일 씨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로 예정된 이사장 선거에서는 투표가 아닌 단독후보인 민영일 씨를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민영일 이사장 예정자는 협회 대의원 및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부이사장으로 활동해 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