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이사회 개최, 예산·사업계획 등 심의화물연합회 차기 회장을 선출할 임시총회가 내년 2월 초순에 치르질 것으로 보인다. 화물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임시총회 개최와 관련, 논의 끝에 새 정부 출범 일정, 시·도 이사장 선거 일정 등을 감안해 2월 초 회장 선거일을 정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이밖에도 연합회 및 공제조합의 내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 확정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