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20d 가장 많이 팔려
3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월별 최대치인 1만64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일 신규등록대수가 1만648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월비 15.8% 증가한 수치다.
올 1·4분기 누적대수는 2만9285대로 지난해 1·4분기 보다 13.9% 증가(2만5719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2560대), 벤츠(1746대), 폭스바겐 (1308대), 아우디(1246대), 도요타(876대), 포드(416대), 미니 (383대), 렉서스(382대), 크라이슬러(338대), 혼다(298대)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78대), 벤츠 E 300(482대), BMW 320d(449대), 도요타 캠리(449대) 순이었다.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대기물량 해소에 힘입어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3월 수입차 등록대수가 월별 최대치인 1만648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4일 신규등록대수가 1만648대로 집계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월비 15.8% 증가한 수치다.
올 1·4분기 누적대수는 2만9285대로 지난해 1·4분기 보다 13.9% 증가(2만5719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2560대), 벤츠(1746대), 폭스바겐 (1308대), 아우디(1246대), 도요타(876대), 포드(416대), 미니 (383대), 렉서스(382대), 크라이슬러(338대), 혼다(298대)순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d(778대), 벤츠 E 300(482대), BMW 320d(449대), 도요타 캠리(449대) 순이었다.
윤대성 전무는 "3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대기물량 해소에 힘입어 월별 최대치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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