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80 T6 EXE, S60, C70, XC90 등 협찬

"볼보자동차 트렁크 속에 돈이 쏟아진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영화 '돈의 맛'을 통해 S80 T6 EXE, S60, C70, XC90 등 대표모델을 대거 등장시킨다.

각 차량들은 영화의 스토리와 시각적 요소들을 더욱 완성도 있게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인 S80 T6 EXE와 SUV모델인 XC90은 대기업 총수이자 최상류층인 백윤식(윤회장 역)이, 다이나믹 스포츠 세단 S60과 하드탑 컨버터블 C70은 김효진(윤나미 역)이 타고 등장한다.

더불어 이 회사는 문화마케팅을 전개하는데, 영화 초대권과 시승권 등의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다.

김철호 대표는 "칸 영화제에 진출할 정도로 작품성이 뛰어난 이번 영화에 차량을 협조하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문화마케팅이 영화와 볼보자동차 모두에 시너지 효과를 작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