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h 하이브리드 투입…"BMW 잡는다"
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브랜드가 ES를 풀모델 체인지한 뉴 제너레이션 ES의 국내 출시를 9월 1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전계약은 지난 16일부터 들어갔다.
특히 ES 시리즈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00h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 차는 디젤모델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연비성능과 렉서스 하이브리드만의 강력한 퍼포먼스, 친환경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상반기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인 BMW 520d와 3위인 벤츠 E300을 추격하겠다는 것.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를 통해 차세대 렉서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이미 확인했다"며 "주력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를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께 감성적인 주행성능과 렉서스만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국도요타자동차의 렉서스 브랜드가 ES를 풀모델 체인지한 뉴 제너레이션 ES의 국내 출시를 9월 1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전계약은 지난 16일부터 들어갔다.
특히 ES 시리즈 최초로 하이브리드 모델인 ES 300h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이 차는 디젤모델을 능가하는 압도적인 연비성능과 렉서스 하이브리드만의 강력한 퍼포먼스, 친환경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상반기 수입차 베스트셀링 1위인 BMW 520d와 3위인 벤츠 E300을 추격하겠다는 것.
렉서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뉴 제너레이션 GS 출시를 통해 차세대 렉서스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이미 확인했다"며 "주력 모델인 뉴 제너레이션 ES를 출시를 통해 국내 고객들께 감성적인 주행성능과 렉서스만의 편안함을 동시에 잡은 차세대 렉서스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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