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1·4분기 확대영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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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1·4분기 확대영업회의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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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서태창)이 지난 25일 경기도 광주 하이비전센터에서 임원 및 부서장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FY 2007 4분기 확대영업회의를 개최하고 FY 2007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다짐했다.
현대해상은 이를 위해 ▲장기보험 신계약 목표 달성 ▲자동차보험의 안정적 실적 신장세 유지 ▲프로세스 관리를 통한 리쿠르팅 강화 ▲보상서비스 품질향상 및 손해율 안정 등을 중점추진사항으로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태창 대표는 "변화의 흐름을 누가 먼저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한다"며, "급변하는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마인드를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본시장통합법, 방카슈랑스, 손·생보 교차모집 등 보험 환경 변화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8년 보험제도정책방향에 대한 특강이 실시됐으며, 고객가치 경영과 서비스 마케팅을 주제로 한 교육도 실시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FY 2007. 4∼12월 매출 3조6861억원으로 상위사 중 최고의 신장률을 보여 M/S가 15.8%로 전년동기 대비 0.5% 개선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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