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남 회장 체제의 화물연합회 회장단이 골격을 갖췄다.화물연합회는 지난 20일 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연익 경기, 김동석 대구, 박정일 인천, 남상일 충북협회 이사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또 김세영 전북, 신한춘 부산협회 이사장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번 집행부 구성은 지난 1일 총회시 회장에 위임키로 한 결의에 따라 이날 전형위원회를 개최한 것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욱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