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특별 점검은 역사시설물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하고 편리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능률협회가 매년 실시하는 공기업고객만족도 조사에도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중점 점검대상은 ▲이미 지적된 개소(건축분야 38건, 토목분야 31건) 중 조치실태 확인 ▲시설분야 중점 점검사항 추진성과 점검 ▲개선대상 시설물 도출 및 지원방안 마련 등이며, 점검기간은 3일부터 14일까지 2주일간이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