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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소액결제 상용화로 해외서 상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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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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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가 버스와 택시 및 편의점 등에서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를 활용해 소액결제를 상용화한 점 등을 인정받아 해외에서 상을 받았다.

선불지급수단인 T-money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 www.t-money.co.kr)는지난 11월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8 프로스트 앤 설리번 아시아 태평양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의 비접촉 스마트카드 어플리케이션 분야에서 고객가치 리더쉽 어워드(Customer Value Leadership Award)를 수상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 상은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일정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것으로, 한국스마트카드가 수상한 ‘올해의 고객가치 리더쉽 어워드’는 정보통신분야에서의 요소기술을 활용해 고객중심의 서비스모델 개발, 상용화된 서비스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장 점수가 높은 회사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 회사는 T-money가 일평균 약 440만명의 고객이 이용하고, 할인제도에 따라 이용요금의 20억원 가량을 경감받는 수단일 뿐 아니라 일일 2,400만건의 승․하차 교통거래내역이 활용돼 당국의 정책수립에도 일조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또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범위를 택시, 편의점, 극장, 공영주차장, 공중전화, 자판기, 음식점 등 유통영역으로 확장해 소액지불 결제문화 정착을 앞당긴 점도 평가받았다.

김정근 대표이사는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를 활용한 서비스 모델과 RF결제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술혁신에서도 선두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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