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는 20일부터 GIS 활용한 주․정차위반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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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는 20일부터 GIS 활용한 주․정차위반 단속
  • 교통신문 webmaster@gyotongn.com
  • 승인 200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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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정보(GIS)를 활용한 주․정차위반 단속이 이뤄진다. 이에따라 단속원에 대한 실시간 위치파악이 가능해져 교통소통 장애 위반차량과 단속요청 민원에 대해 빠른 대처가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전국 최초로 첨단 GIS기술을 활용한 주․정차 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단속요청이나 필요성이 있을 경우 휴대폰으로 단속원의 위치를 파악해 이에 대처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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