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차, 美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취득' 영상 공개 현대차, 美 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취득' 영상 공개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미국 운전면허 취득 과정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자사 월드와이드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아이오닉 5 로보택시, 운전면허 시험 통과'라는 제목의 이 영상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미국 네바다주 주행 시험관을 조수석에 태운 채 라스베이거스 시내에서 운전면허 시험을 치른다.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옆 차로 상황 인지 여부와 갑작스러운 전방 장애물에 대한 대응 등 실제 사람을 시험하는 것과 동일한 기준이 적용된다.영상에서 아이오닉 5 로보택시는 모든 평가 항목을 통과해 단번에 면허를 취득한다 자동차 | 교통신문 | 2024-04-01 16:57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한국 주재 아시아 임원 선임 ‘현대차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 한국 주재 아시아 임원 선임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마이클 세비딕 엔지니어링 부사장을 첫 아시아 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세비딕 부사장은 한국에 주재하며 모셔널의 한국 및 싱가포르 지사를 총괄한다. 또 현대차그룹과 모셔널 간 소통 창구로서 양사의 협력 강화에 나선다.세비딕 부사장은 미국 카네기멜런대와 조지아공과대에서 컴퓨터 과학과 머신 러닝을 공부한 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15년간 일했다. 이후 자율주행차(AV) 업계에 입문했다.모셔널은 현대차그룹이 앱티브와 함께 2020년 설립한 자율주행 합작법인으로, 현 교통경제 | 교통신문 | 2023-05-18 13:19 원 장관, 모빌리티 혁신 위한 글로벌 소통행보 원 장관, 모빌리티 혁신 위한 글로벌 소통행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국제회의실에서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모셔널(Motional) 최고경영진과 만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논의하고 자율주행 상용화를 실현시킬 세부방안을 모색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1월 7일 원 장관이 국제전자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관을 계기로 미국 라스베가스 모셔널 사무소를 방문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이뤄진 두 번째 만남으로, 칼 이아그네마 모셔널 CEO의 답방요청에 의해 추진됐다.모셔널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 종합 | 교통신문 | 2023-02-10 13:25 원희룡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차 출시 기반 완비" 원희룡 장관 "내년까지 완전 자율차 출시 기반 완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까지 안전 기준·보험 제도 등 완전 자율주행차(레벨4) 출시 기반을 완비하겠다고 밝혔다.원 장관은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인 CES 2023을 찾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원 장관은 이날 자율주행 전문기업인 '모셔널'을 찾았다. 모셔널은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사인 미국 앱티브와 합작해 2020년 3월 설립한 회사다.작년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호출형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현대차 아이오닉 5를 이용해 라스베이거스 중심지인 룩소 호텔 스마트교통 | 교통신문 | 2023-01-10 13:58 모셔널·우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레벨4 계약 모셔널·우버, 완전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레벨4 계약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완전자율주행(레벨4)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우버 테크놀로지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모셔널과 우버는 올해 말부터 10년간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기반으로 한 로보택시를 미국 전역에 공급할 계획이다.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미 캘리포니아에서 우버의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 '우버이츠'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음식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모셔널은 이번 계약으로 우버 네트워크 내에서 카 헤일링(차량호출)과 배송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최초의 회사가 됐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10-13 15:20 美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 美서 ‘로보택시’ 호출 서비스 개시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미국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 5 자율주행 로보택시 ‘카 헤일링’(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카 헤일링 서비스를 시작하는 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레벨 4 자율주행 기술이 탑재됐다. 자율주행 레벨 4단계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이번 서비스로 모셔널의 아이오닉5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는 리프트의 서비스망에 도입되는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08-18 14:38 '자율주행 레벨 4' 아이오닉 5, 美서 우버이츠 음식 배달 '자율주행 레벨 4' 아이오닉 5, 美서 우버이츠 음식 배달 자율주행 레벨 4가 적용된 현대차의 아이오닉 5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음식 배송을 한다.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은 우버와 함께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우버이츠' 고객을 위한 자율주행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자율주행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수준을 뜻한다. 모셔널 차량이 배송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모셔널은 지난해 12월 우버와 파트너 협력을 체결하며 자율주행 배송 시장 공략에 나 자동차 | 교통신문 | 2022-05-19 16:53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사회 합류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사회 합류 현대자동차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미주대권역담당 사장이 현대차 이사회 멤버로 합류한다.현대차 미국법인의 자료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현대차 이사회 일원으로 내정돼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승인 절차를 밟는다.현재 현대차 이사회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장재훈 대표 등 사내이사 5명과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됐다. 무뇨스 사장이 합류하면 해외 법인장으로는 처음으로 이사회에 참여하게 된다.이와 함께 무뇨스 사장은 자율주행합작사 모셔널 이사회 멤버로도 내정됐다.모셔널은 자율주행기술 기업 앱티브와 현대차그룹 3 종합 | 교통신문 | 2022-05-09 15:12 “반도체, 모빌리티 시대 핵심경쟁력 될 것" “반도체, 모빌리티 시대 핵심경쟁력 될 것" 조성환 현대모비스 사장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뒷받침할 반도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글로벌 전문업체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0일 열린 반도체 산업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2' 기조연설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모빌리티 산업 역시 MECA(모빌리티·전동화·커넥티비티·자율주행)라는 4대 트렌드를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할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반도체 기술의 확보와 발전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종합 | 교통신문 | 2022-02-16 09:45 우리나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현주소 우리나라 자율주행자동차 기술의 현주소 자동차 공학기술과 통신기술, 인공지능, 센서기술 등이 융합된 자율주행차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최근 독일에서는 벤츠사에게 세계 최초로 레벨3 수준의 자율차 판매를 승인했고, 미국과 중국 등에서는 로봇택시란 이름으로 영업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완전한 자율차가 상용화가 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신호교차로 문제 등 해결을 위해 넘어야 할 기술적 장벽이 아직 높고, 자율차라는 로봇이 인간과 일상 생활을 공존하는 상황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벽을 넘기도 만만치 않다. 향후 10년 이내 꿈의 기술이 현실화 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회 종합 | 교통신문 | 2022-01-05 11:32 모셔널·리프트, 2023년부터 라스베이거스서 로보택시 상업운영 현대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과 차량공유업체 리프트는 2023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완전 자율주행 승차 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모셔널과 리프트는 모셔널이 현대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차량을 공급하고 리프트가 자사 서비스망에서 운영하는 방식으로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상업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양사는 2023년 로보택시의 본격적인 상업 서비스에 앞서 내년 하반기에 시범서비스를 확대해 승객 반응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 종합 | 교통신문 | 2021-11-12 15:18 'HMG 콘퍼런스'서 미래기술 소개 'HMG 콘퍼런스'서 미래기술 소개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연구·개발(R&D) 리더들이 '2021 HMG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그룹의 미래 기술을 소개한다.현대차그룹은 연구개발본부 알버트 비어만 사장과 전자 담당 추교웅 전무, 자율주행 전문기업 모셔널의 최고전략책임자 장웅준 상무 등이 콘퍼런스 발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이달 10~11일 내외부 개발자들과 생생한 연구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개막 연설을 맡은 비어만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연구·기술개발 현황과 방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자동차의 초연결 통 종합 | 교통신문 | 2021-11-05 11:46 자율주행 시대 '성큼'…현대차·GM·혼다, 레벨3 출시 자율주행 시대 '성큼'…현대차·GM·혼다, 레벨3 출시 운전석에 앉았지만, 운전은 하지 않는 자율주행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GM 등 전통적인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구글, 인텔 등 IT업계까지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자율주행 시장은 연평균 41% 성장해 2035년 1조1204억달러(약 1300조) 규모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이르면 2023년부터 자율주행 4레벨이 적용된 로보택시(무인 택시)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완전자율주행차 개발과 보급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자율주행 레벨은 0~5로 구분된다. 레벨2까지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9-02 16:23 현대차그룹, '레벨4' 로보택시 첫 공개 현대차그룹, '레벨4' 로보택시 첫 공개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한 무인 자율주행 택시가 2023년 미국 실제 도로를 달린다. 국내에서는 이르면 2024년부터 시범 운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 앱티브와의 합작사인 모셔널과 함께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개발한 로보택시(이하 아이오닉 5 로보택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아이오닉 5 로보택시에는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다. 레벨 4는 차량의 자동화된 시스템이 상황을 인지·판단해 운전하고, 비상시에도 운전자 국산차 | 교통신문 | 2021-09-02 16:18 현대차, 내년 美서 전용 전기차 생산…5년간 8조원 투자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그룹이 내년 미국 현지에서 전기차 생산에 나서는 등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미국에 약 8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강력히 추진하는 ‘그린뉴딜’ 및 ‘바이 아메리칸(미국제품 구매)’ 전략과 이와 연계한 전기차 정책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의 차원으로 해석된다.현대차그룹은 전기차 현지 생산과 생산 설비 확충을 비롯해 수소, 도심항공교통(UA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미래성장 동력 확보에 총 74억달러(한화 8조1417억원)를 투자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1-05-14 17:33 현대차·기아, 코로나19 위기에도 미래전략투자 늘렸다 현대차·기아, 코로나19 위기에도 미래전략투자 늘렸다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기아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자동차 업계 침체 속에서 신규 전략투자를 전년 대비 5배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자율주행·전기차 개발과 e모빌리티 구축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미래차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보인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지난해 신규 전략투자금은 2조989억원으로 전년(4165억원) 대비 403.9% 증가했다. 현대차가 1조3796억원, 기아가 7192억원을 투자해 각각 전년 대비 443.9%, 341.6% 늘었다.현대차와 기아는 지난해 미국 자율주행 기술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3-22 10:35 현대차그룹 첫 전용 전기차, 대변혁 신호탄 현대차그룹 첫 전용 전기차, 대변혁 신호탄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차그룹이 연초부터 미래 모빌리티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비롯해 로보틱스와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사업에 힘을 싣는 가운데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다.먼저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유럽에 출시되는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를 시작으로 기아 CV(프로젝트명), 제네시스 JW(프로젝트명)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한 전용 전기차는 1회 충전으로 최대 500㎞ 이상 주행할 수 있어 서울에서 부산까 국산차 | 김정규 기자 | 2021-02-16 16:13 현대차그룹 모셔널, 2023년 美 주요지역에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은 2023년부터 미국 내 주요 지역에서 완전 자율주행차 기반의 로보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모셔널은 미국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리프트’의 플랫폼에 최대 규모의 양산형 로보택시를 공급하며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모셔널은 2018년부터 리프트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운영하며 10만회 이상의 탑승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에는 2023년부터 미국 내 다른 핵심 지역으로 자율주행 택시 서비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18 15:04 현대차, ‘에어택시·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전략 수정하나 현대차, ‘에어택시·자율주행’ 미래 모빌리티 전략 수정하나 [교통신문 김정규 기자] 세계적인 차량공유 업체 우버가 자율주행차 사업부에 이어 에어택시 사업 부문까지 매각하기로 사업 전략을 수정하면서 우버와 손잡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사업을 추진 중이던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도 일부 수정이 불가피해질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우버는 자사의 에어택시 사업 부문인 ‘엘리베이트’를 스타트업 ‘조비 에비에이션'(이하 조비)에 넘기면서 조비에 7500만달러(약 813억원)를 투자하기로 했다.이 같은 소식 전해지자 우버와 협업을 준비 중이던 현대차도 당장 영향을 받게 됐다. 종합 | 김정규 기자 | 2020-12-10 09:13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11일 온라인 개최 한국 자율주행 개발자 포럼, 11일 온라인 개최 [교통신문 임영일 기자] [경기] 11일 오후 1시부터 경기도·서울대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주영창, 이하 융기원)은 앤시스코리아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한국자율주행 개발자 포럼’(KADF 2020, 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경기도가 주관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앤시스코리아가 함께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차세대융합기술원 주영창 원장을 비 전국 | 임영일 기자 | 2020-11-10 08: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