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정부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업계·환경단체·민간전문가 등 수소관련 기관과 전문가가 총 망라된 ‘수소경제 홍보 태스크포스(TF)팀’이 발족됐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산업부·환경부·국토부, 광역지자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에너지공단, 지역난방공사, 도로공사, 자동차환경협회, 현대차, 하이넷, 민간전문가 등 관계자 50여명이 모였다.정부는 지난해 7월 이후 수소 관련 시설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소 기술개발(R&D)
종합 | 이승한 기자 | 2020-01-17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