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등포구청=서울] 영등포구, 구민과 함께하는 소통· 협치의 업무보고회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월 28일부터 30일까지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민과 소통·협치하는 ‘2019년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기존의 업무보고회는 소관 국·과장들만 참석해 주요 사업을 보고하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구민이 함께하는 소통과 협업의 방식으로 진행된다.구민·전문가로 구성된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위원들이 회차별 업무보고회에 참석해 채현일 구청장 및 부구청장, 국·과장들과 함께 구정을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제안과 자유로운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민선7기 5대 구정목표인 △꿈이 실현되는 교육 문화 도시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29 17:40 [영등포구청=서울] 영등포구, 소망 적은 종이비행기 날리며 희망찬 새해 다짐 영등포구 직원들이 기해년 새해를 맞아 소망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희망찬 새해를 시작했다.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2일 오후 4시 영등포아트홀에서 구청, 동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사무국 등 1,0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영등포구 직원들은 그동안의 구정성과를 바탕으로 탁트인 영등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각오를 다짐했다.시무식은 탁트인 영등포 10대 뉴스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직원 신년소망 영상 상영, 희망 종이 비행기 날리기 순으로 진행됐다.채현일 구청장은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9-01-03 18:40 [영등포구청=서울] 영등포구 내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로 업그레이드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노후화된 전통시장의 시설을 개선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통시장 환경 정비에 발 벗고 나섰다.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2018년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 시, 구비 등 총 20억의 예산을 확보, 안전시설 개선사업과 연계해 8개 시장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오래된 시설을 갖춘 전통시장의 특성상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및 CCTV 교체공사, 일체형 소화장치 등을 설치해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남서울상가, 영등포로터리상가, 삼구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2-10 19:41 [영등포구청=서울]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하고 탁트인 영등포 만든다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민선7기 공약사업인 영등포로터리 고가차도 철거 및 상징공간 조성을 위해 ‘영등포로터리 교통개선(고가차도 철거)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영등포로터리는 1976년 12월 30일 준공된 고가차도 및 6지교차로의 입체구조로 되어 있다. 70년대 산업화시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설치하였으나 현재는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지역단절과 주변 상권을 위축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또 통과방법이 복잡하여 진출입부의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등 교통 통행서비스 수준이 최하위 등 종합 | 노정명 기자 | 2018-10-31 18:40 교차로 핑크색 주행유도선 더 생긴다 서울시가 교차로 교통사고 개선효과를 확인한 핑크색 주행유도선을 오는 9월부터 20개소로 확대한다.지난해 시범 설치한 주행유도선은 주행방향이 여러 갈래인 교차로에서 주행궤적을 안내해 초행길이나 초보운전자가 안전한 주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는 3개 교차로(영등포로터리, 이수교차로, 녹사평교차로)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시에 따르면, 주행유도선 시범설치 이후 교차로 진입 전에 경로에 맞는 차로로 미리 이동해 교차로 내부에서 발생하는 급차로 변경이 20% 이상 감소하는 등 교통안전 측면의 개선효과가 확인됐다.이에 시는 주행유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7-08-22 17:11 이수교차로 등 복잡한 교차로에 분홍색 주행유도선 생긴다 이수교차로 등 복잡한 교차로에 분홍색 주행유도선 생긴다 서울시, 자체기준 마련 통행경로 혼동 고위험 지점 선정주행궤적 유도, 쉬운 주행환경 조성...사고 감소효과 기대서울시가 교차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비정형교차로를 대상으로 분홍색 주행유도선(Color Lane)을 시범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교통사고 다발 지점에 대해 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나 비정형 교차로는 안내 표시 등 기존 형태의 시설물 설치·정비만으로는 주행 궤적 유도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데 따른 조치다.그동안 비정형 교차로, 지장물(교각 등)이 있는 교차로는 운전자가 통행경로를 혼동해 오진입 하거나 주행 스마트교통 | 김정규 기자 | 2016-09-02 16:58 ‘역삼역 사거리’ 택시사고 최다 택시공제조합 조사… 연간 26건 발생전국에서 택시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곳은 ‘서울 역삼역 사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택시공제조합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택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2006년 8월부터 택시사고 지점 관리를 실시, 지난해 조사 결과 서울 역삼역 사거리가 2007년 한 해 동안 26건의 사고가 발생해 택시사고 가장 많은 지점으로 꼽혔다.이 사고로 모두 41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택시공제조합은 사고 다발지역 분석을 위해 위․경도를 기본단위로 초단위 소수점 2자리까지 지점을 표기하고 있어 사고 철도·지하철 | 박종욱 | 2008-04-12 09: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