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매체 '아우토빌트'의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아우디와 폴스타를 제치고 상품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에 따르면 아우토빌트 최근호에 게재된 이번 비교 평가는 아이오닉 5와 아우디의 Q4 e-tron, 폴스타의 폴스타2 등 3개 모델을 대상으로 보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아이오닉5는 보디, 파워트레인, 편의성, 친환경성 등 4가지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총점 573점을 받았다.Q4 e-tron은 565점이었고, 폴스
국산차 | 교통신문 | 2022-03-30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