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도한 ‘외산차 수리비’ 적극 대응한다 과도한 ‘외산차 수리비’ 적극 대응한다 대물수리비의 지속적 증가를 가져온 자동차공제조합의 외산차 사고에 대한 보상업무가 개선된다.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이하 진흥원·원장 박종화)은, 각 공제조합이 외산차 수리 증가로 전체 보상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어 관련 보상업무 개선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공제조합의 보상실무자 회의를 통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보상선진화 TF’를 정기적으로 운영, 구체적인 대응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공제조합보다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앞선 손해보험업계의 외산차 보상시스템을 벤치마킹,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8-12 08:39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위험을 포괄적으로 담보하는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자율주행차 위험담보 특약)을 25일 출시했다.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은 자율주행모드 운행 중 차량시스템 또는 협력시스템의 결함이나 해킹으로 발생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책임보험이다.협력시스템이란 신호기, 안전표지, 지능형 교통체계 등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을 가리킨다.현대해상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 등장을 앞두고 자율주행차 위험담보 자동차보험을 내놨다.1일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자 공제·보험 | 교통신문 | 2020-05-26 18:02 KB손해보험, 커넥티드카(connected-car) 안전운전할인 특약 출시 KB손해보험, 커넥티드카(connected-car) 안전운전할인 특약 출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UBI보험(운전습관연계보험, Usage-Based Insurance)의 일종인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 자동차보험 특별약관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커넥티드카서비스’란 자동차의 내·외부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양방향으로 연결되어 운전자의 편의와 교통안전을 돕고, 실시간 길안내, AI제어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현대자동차의 블루링크서비스와 기아자동차의 UVO서비스가 대표적이다.이번에 출시된 ‘커넥티드카안전운전할인특약’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상품에 한해 오는 25일 자로 보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5-26 17:38 ‘민식이법’ 우려…일일 사고 보장하는 초단기 보험 상품 나와 ‘민식이법’ 우려…일일 사고 보장하는 초단기 보험 상품 나와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민식이법’ 시행에 따른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강화하고, 필요 시마다 일 단위로 가입할 수 있는 KB다이렉트 ‘하루운전자보험(KB스마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상품은 지난 3월 25일부터 스쿨존 내 교통사고 시 운전자의 처벌을 대폭 강화한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늘어난 운전자보험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기존 2천만 원까지 보장하던 자동차사고벌금 보장한도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상향한 것이 특징이다.최소 1년 단위로 가입이 가능했던 운전자보험을 최소 1일에서 최대 7일까지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5-22 16:54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일로…경상 환자 한방진료 등 인적 담보 손해액 상승 주원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일로…경상 환자 한방진료 등 인적 담보 손해액 상승 주원인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한방진료비, 공임·도장비 등의 원가 상승 요인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적담보(대인·자손)의 증가추세가 물적담보(대물·자차)보다 크게 나타나는 양상이 두드러진다.보험개발원이 지난 27일 발표한 보도자료, ‘2019년 자동차보험 시장동향 – 지급 및 가입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91.4%로 전년보다 5.5%p 악화됐다.자동차보험 손해율은 사고가 난 가입자에게 지급한 보험금(발생손해액)을 손해보험사가 전체 자동차보험 가입자로부터 받은 수입보험료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4-28 17:27 스쿨존 사고 보장 강화한 운전자보험 출시 2주만에 판매 10만건 돌파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민식이법’ 시행으로 스쿨존 사고 보장을 대폭 강화한 운전자 보험이 출시 2주만에 판매 건수 10만건을 돌파했다. 보험업계에서는 이례적인 기록이라는 평가다.KB손해보험은 22일 운전자보험 신상품인 ‘KB운전자보험과 안전하게 사는 이야기’ 가 지난 4월 1일 출시 이후 12영업일 만에 판매 1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민식이법에 대비해 스쿨존사고에 대한 자동차사고벌금 보장을 최대 3천만원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25일부터 시행된 민식이법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로 어린이를 사망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4-24 17:57 대구 대리운전 보험료 10% 인하 추진에 보험사들 노심초사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직격탄을 맞은 대구 지역에 한해 대리운전 보험의 보험료를 인하하는 방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다른 지역으로 번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가 황폐해진 대구 지역에서 대리운전 보험의 보험료를 다음달부터 6개월간 인하하는 방안이 금융당국과 논의되고 있다.대리운전 수요 감소로 보험사고가 줄어든 만큼 보험료가 내려갈 소지가 있다는 논리다. 인하율은 10%대 중반대로 보험개발원에서 그 수준을 검증하고 있다.대리운전 보험은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4-17 17:25 AXA손해보험, 코로나 피해 입은 대구 지역에 기부 AXA손해보험, 코로나 피해 입은 대구 지역에 기부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AXA손보)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대구의 의료진, 자원봉사자, 119 구급대원 및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기부활동을 위한 성금은 AXA손해보험의 임직원과 회사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되었다.AXA손보는 대구소상공인 협회를 통해 재래시장 상인들로부터 도시락, 야식 및 음료 등을 구매해, 이를 대구에서 코로나19 와 싸우고 있는 2000여 명의 의료진, 자원봉사자 및 구급대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4-07 16:45 MG손해보험, 보장성 강화한 ‘JOY운전자보험’ 출시 MG손해보험, 보장성 강화한 ‘JOY운전자보험’ 출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MG손해보험이 온라인채널을 통해 이달 1일부터 핵심 보장을 강화한 ‘JOY운전자보험’을 개정 판매한다.이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업계 유일의 차별화된 보장을 신설하고, 핵심담보의 가입금액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JOY운전자보험은 업계 다이렉트 운전자보험 최초로 ‘든든플랜’에 음주, 무면허, 뺑소니 교통사고사망 및 상해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또 ‘표준플랜’의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가입금액을 기존 5백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교통사고처리지원금 가입금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3-31 16:28 “올해 손해율 85.9% 달성 목표” “올해 손해율 85.9% 달성 목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전국렌터카공제조합이 올 경영 목표로 가입대수 44만대, 손해율 85.9% 달성을 제시했다. 2019년 기준으로는 각각 43만2천여대, 90.2%(원수 기준)였다.조합은 지난 25일 오전 구의동 렌터카공제회관에서 ‘제7기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20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는 한편 황해선 이사장의 재선임을 의결했다.조합은 ‘2022년을 목표로 렌터카 토탈서비스 전문가로 재탄생한다'는 슬로건 아래 이의 달성을 위해 올해 ▲보상서비스 강화 상품 개발 및 지역별 맞춤형 마케팅 시행 ▲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3-26 17:36 MG손해보험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 출시…국내외 사고 통합 보장 MG손해보험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 출시…국내외 사고 통합 보장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MG손해보험이 국내외 사고위험을 든든하게 보장하는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반 교통사고뿐 아니라 일상생활 중 사고, 해외 발생 사고까지 다양한 위험을 보장한다.‘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보험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전자의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집중 보장한다는 점이다.▲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비용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면허취소 ▲면허정지 담보를 마련해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자의 책임 및 비용 손해를 보장해준다.각종 상해위험과 생활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20-02-21 16:52 자동차공제조합-보험사 개인정보 교류 자동차공제조합-보험사 개인정보 교류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A보험사는 자가용 승용차를 운전하던 보험계약자 김모씨(남·40)의 음주운전 법규위반 사실을 확인해 보험 계약 시 특별할증을 부과했으나, 김씨가 소속된 사업용 자동차공제조합은 이런 사실을 몰라 김씨에게 특별할증을 부과하지 못했다. 같은 자동차보험을 취급하는 기관간 개인정보 공유가 불가능했던 탓에 해당 자동차공제조합은 결과적으로 더받아야 할 분담금을 받지 못한 결과다.유사한 사례는 적지 않다. 마트를 운영 중인 강모씨(남·50)는 운전면허 정지 기간 중 식품을 배달하다 교통사고를 냈는데, B보험사는 무면허정보를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2-18 17:35 주행거리만큼 보험료 낸다 주행거리만큼 보험료 낸다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자동차를 실제 운행한 거리만큼 보험료를 내는 새로운 형태의 자동차보험이 국내에 출시됐다.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은 ‘퍼마일 자동차보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운행 거리와 무관하게 연간 보험료를 미리 내는 기존 자동차보험과 달리 소정의 가입보험료만 납부하고서 이후 매월 주행거리에 따라 산출되는 보험료를 내는 방식의 자동차보험이다.메트로마일, 올스테이트 등 미국 보험사가 ‘퍼마일’ 개념의 도입한 상품을 내놓았으나 국내에서는 캐롯손보가 처음이다.캐롯손보는 주행거리가 연평균 1만5000㎞ 이하의 운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2-14 16:28 자동차보험료 29일부터 3.3~3.5% 인상 자동차보험료 29일부터 3.3~3.5% 인상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이달 말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대형 보험사가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3~3.5% 올린다.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이 29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3.5% 인상한다. 내달 초에는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삼성화재 등 다른 '빅4' 손보사가 인상에 합류한다. 현대해상은 3.5%, DB손보는 3.4%, 삼성화재는 3.3%를 각각 올린다.대형사 인상 움직임을 지켜보는 중소 손보사들도 보험료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보험료 인상 때에는 유독 우여곡절이 많았다. 인상률을 낮추려는 금융당국의 '입김'이 작용한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20-01-14 17:03 내년 車보험료 5%대 인상 추진 내년 車보험료 5%대 인상 추진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손해보험사들이 내년에 자동차보험료를 5%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업계는 손해율이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 이 정도의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당국이 실손보험에 이어 자동차보험료 인상까지 '용인'할지 미지수다.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KB손해보험을 시작으로 현대해상,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등 7개사가 보험개발원에 보험료율 검증을 의뢰했다.대형사는 4∼5% 인상안을, 중소형사는 5∼6% 인상안을 제출했다.보험개발원은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인상 요인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12-10 17:21 KB손해보험, 배달업자 시간제 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달 5일에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손해보험협회는‘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6개월 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하였다.또한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및 서비스로 판단하여 3개월의 배타적사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12-06 17:14 삼성화재애니카-메르세데스 벤츠, 외제차 합리적 수리비 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삼성화재애니카-메르세데스 벤츠, 외제차 합리적 수리비 문화 정착 위한 MOU 체결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 11개사와 합리적인 수입차 수리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를 통해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적정한 외제차 자동차보험료 산출의 토대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 간의 적정한 수리비 청구와 손해사정 기준을 표준화 하기 위해 추진됐다.삼성화재애니카손사와 메르세데스 벤츠 공식 딜러사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청구 및 손해사정에 대한 표준 가이드를 제작했다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11-29 16:57 손해보험사 올해 3분기 실적 급감 손해보험사 올해 3분기 실적 급감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손해보험사의 지난 3분기(7~9월) 순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의 4분의 3 수준으로 급감했다.자동차보험과 실손의료보험에서 손해율이 급등한 영향 때문이다.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보, 현대해상, KB손보, 메리츠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흥국화재, 농협손보 등 9개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총 5021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6950억원)보다 27.8% 감소했다.업계 1위인 삼성화재는 3분기 순익이 작년 동기보다 32.6% 줄었다. DB손보(-19.2%), 현대해상(-28.3%)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업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11-19 18:24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전 보험사 일제히 90% 넘어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지난 9월 손해보험 11개사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일제히 90%를 넘겼다.올해 들어 손해율이 고공행진을 이어왔지만 매우 이례적인 현상이다. 손해율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보험료 대비 고객에게 지급한 보험금의 비율을 말한다. 업계에선 적정 손해율을 78∼80%로 본다.업계에 따르면 9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MG손해보험이 158.8%로 가장 높았다. 작년 같은 달보다 50.0%포인트나 급등했다.자동차보험 규모 자체가 크지 않은데 지난달 고액의 대형 사고가 몰려 손해율이 올랐다고 MG손해보험은 설명했다. 롯데손해보험도 공제·보험 | 박종욱 기자 | 2019-11-05 18:13 더케이손해보험, 영등포구청과 교통지도사 안전지도 교육 실시 더케이손해보험, 영등포구청과 교통지도사 안전지도 교육 실시 [교통신문 유희근 기자] 더케이손해보험은 28일 서울 영등포구청 본관에서 영등포구청 교통지도사를 대상으로 학교 교통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영등포구청은 교통지도사를 선정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4월에는 더케이손해보험과 “찾아가는 교통안전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의 일환으로 금번 교육이 실시됐다.이날 교육에서 더케이손해보험은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지도 방법과 스쿨존 교통사고 유의점을 안내했으며, 안전조끼 등 교통안전물품을 전달했다.더케이손해보험은 공제·보험 | 유희근 기자 | 2019-08-30 16: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