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20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허가 불법 튜닝, 꼼짝 마!” 무허가 업체에 의한 자동차 불법개조를 방지토록 튜닝절차가 개선됐다.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개조를 방지하기 위해 튜닝작업 완료 즉시 업체정보 및 작업내용을 전산에 입력토록 튜닝절차를 개선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현재 공단으로부터 튜닝 승인을 받은 자동차소유자는 자동차정비업자에게 튜닝 작업을 의뢰하고 작업 완료 후 ‘튜닝작업완료증명서’를 발급받아 공단에 제출토록 돼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무허가 업체가 ‘가짜 증명서’를 만들어 제출할 가능성이 있었다.실제 지난 5월28일에는 경기지방경찰청이 가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13 17:28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운수단체가 함께 노력한다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줄이기’ 유관기관·운수단체가 함께 노력한다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가 지난 6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15개 운수조합 및 공제조합과 함께 사업용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3분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울지역본부는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대책의 일환으로 기관 및 운수단체 간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이를 통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서울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분기별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2분기 실무협의회 결과사항에 대한 추진실적과 올해 사업용 교통사고 분석을 통한 시사점을 공유했으며, 이에 따른 기관별(서울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8 17:32 "고령 운전자는 75세 이상" 통상 만 65세 이상을 '고령 운전자'로 분류하고 있지만 실제 사람들은 고령 운전자 기준을 만 70세 또는 75세 이상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통연구원은 지난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정책 및 지원방향'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내놓았다.연구원 산하 국가교통DB센터는 지난 8월 전국의 성인 169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고령 운전자의 기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7.7%가 만 75세 이상, 36.7%가 만 70세 이상이라 답했다. 만 65세 이상이란 응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10-07 08:40 빅데이터 분석해 ‘위험도로 예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위험도로예보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어 운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은 교통사고정보와 기상정보(기상청), 돌발정보(UTIS)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로의 위험도를 알려주는 ‘위험도로 예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가운데 처리속·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등 일부 기능을 개선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개선된 기능들은 시범서비스와 모니터링과정을 거쳤으며, 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http://taas.koroad.or.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35 경부고속 만남의광장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경부고속 만남의광장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교통 관련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지난 추석 기성·귀경차량을 차량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확덕규)을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산하 운전면허시험장(강남·도봉·강서·서부)과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기관·단체들과 협업으로 지난달 25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진행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휴게소를 이용하는 귀성·귀경객들을 대상으로 ▲운전 중 휴대전화․DMB 사용 금지 ▲졸음․음주운전 및 갓길운전 금지 ▲방향지시등 켜기 ▲전 좌석 안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33 교통안전공단, 국민 중심 서비스혁신 다짐 교통안전공단, 국민 중심 서비스혁신 다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지난달 24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추진전략 이해 및 내재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대학교 곽현근 교수의 특강과 참석자 토론 등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로 하여금 정부3.0의 가치와 전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민 중심 서비스혁신의 지속적인 추진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국민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난해에는 ‘증빙서류 없이 자동차수수료 감면’ 및 ‘전국 택시 통합콜센터 시스템’이 행정자치부 정부3.0 우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32 도로교통공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실시 도로교통공단, 지역사회 나눔활동 실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지난달 23일 지역사회 나눔활동으로 신당5동 주민센터에서 추석맞이 ‘명절선물세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공단 대표로 명절선물세트 전달식에 참여한 김인규 경영전략실장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애정 덕분에 공단이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며 “공단은 원주시로 이전하지만 앞으로도 공단에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대상자 대표로 참석한 사랑경로당 최봉임 회장은 “그동안 지역주민에게 활발한 나눔활동을 해준 공단에 감사하다”며 “공단이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해 아쉽지만 공단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31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나선다” 관련기업 연구개발 지원…1차로 (주)만도 입주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경기도 화성시 소재)에 ‘자동차 안전연구 지원센터’를 준공하고 지난 9월 24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자동차 안전연구 지원센터’는 자동차·부품제작사 등 입주기업의 연구개발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공단은 입주기업에게 부품안전평가시설, 실차 평가시설 등 각종 연구 및 시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 및 평가․인증업무를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27 도로교통공단, 전 직원 임금피크제 확대 도입 도로교통공단, 전 직원 임금피크제 확대 도입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 노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임금피크제 확대 도입에 합의했다.공단은 적용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하고 임금 지급비율을 1차년 90%, 2차년 80%, 3차년 80%로 조정하는 임금피크제 제도개선에 지난달 25일 노사가 합의하고, 30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고 최근 밝혔다.공단은 내년부터 시행되는 정년 60세 의무화보다 1년 앞선 지난 1월1일부터 장년층 고용안정을 위해 임금피크제를 선도적으로 도입․운영해 왔다. 상생 고용과 청년 신규채용 확대를 위해 임금피크제를 전 직원으로 확대 적용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23 “교통사고 10건 중 1건 고령운전자가 야기”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고령 운전자가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도로교통공단(이사장 신용선)이 최근 5년간(2010~2014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령 운전자사고 특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전체 교통사고에서 고령 운전자 사고가 차지하는 점유율은 2010년 5.6%에서 2014년 9.1%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발생한 교통사고 10건 중 1건은 고령 운전자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5년간 발생한 고령 운전자사고(총 7만9274건)를 세부적으로 분석해 보면, 월별로는 10월이 1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10-02 17:05 "버스 사고 증가세…한해 사상자 1만명" 시내버스 사고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1만명 가까이 사망 또는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버스 교통사고는 시내버스 6415건, 전세버스 1184건, 시외버스 821건, 고속버스 225건으로 집계됐다.특히 시내버스 사고의 경우 2012년 6226건, 2013년 6390건 등으로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버스 사고로 발생한 사상자는 지난해 1만4920명이다. 사망자가 185명, 부상자가 1만4735명이다.이 가운데 시내버스 사고의 사상자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10-02 15:11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캠페인 전개 전국버스공제조합(회장 김기성‧이사장 김수철)이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달 25일 명절 대수송으로 사고 사망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버스 사고예방을 위한 운전자 및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버스사고 없는 대한민국 만들기’ 특별 캠페인 행사를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개최했다.캠페인에서 버스공제조합 임직원 17명이 버스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 운전 중 휴대폰 사용금지 등을 주제로 승무원 및 시민들 대상의 거리질서 캠페인과 버스 운수종사자를 찾아가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또 교통안전 관련 정보가 담겨져 있는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10-02 15:09 소방차량 교통사고 5년간 2124건 혼잡한 도로와 좁은 주택가를 뚫고 급히 출동하느라 소방차량의 교통사고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5년간 사고 발생률이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화재·구조·구급 현장에 출동 중 발생한 소방차량 교통사고는 2010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2124건에 달한다.연간 교통사고는 2010년 352건에서 지난해 534건으로 51.7% 늘었다.이 기간 출동이 189만7505건에서 245만8360건으로 29.6%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사고 증가폭이 20%포인트 이상 더 높다.특히 2013년부터 작 종합 | 박종욱 기자 | 2015-10-02 15:07 교통안전공단, 귀성객 무상점검 교통안전공단, 귀성객 무상점검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추석 연휴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을 위해 24·25일 양일간 공단 전국 58개 자동차검사소와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공단 전국 58개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실시된다. 장거리 운행에 꼭 필요한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부동액), 각종 오일 및 등화장치를 점검하고 워셔액 보충 등 간단한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25일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암휴게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한국타이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4 16:19 ‘이륜차 운전자’ 특별교통안전교육 실시 ‘이륜차 운전자’ 특별교통안전교육 실시 롯데리아·맥도날드 등 380여명 운전자 참여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배달회사 이륜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경찰 합동 특별교통안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교통안전교육은 올해 서울지역본부의 중점 추진사항인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시행됐다.이날 교육은 롯데리아, 맥도날드 등 대규모 업체를 비롯해 지역별 소규모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380여명 운전자를 대상으로 치러졌다.교육에 나선 경찰은 교통사고 법규위반 사례별 도로교통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4 16:17 교통안전공단, 추석 맞아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교통안전공단, 추석 맞아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교통안전공단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22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영태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소규모 장애인 거주시설인 ‘혜담원(김천시 농소면 소재)’과 중증장애요양시설인 ‘성요셉마을(김천시 남면 소재)’을 찾아 위문활동을 전개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혜담원은 2011년 10월 개소해 지적,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미술치료와 운동치료 등 서비 스를 제공하는 단기 거주시설이다. 성요셉마을은 2010년 10월 개소해 1~2급 중증장애인을 위한 요양, 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4 16:15 어린이카시트 착용 안하면? 중상가능성 20배 증가 어린이카시트 착용 안하면? 중상가능성 20배 증가 교통안전공단, 안전띠·카시트 사용 승용차 충돌시험 실시카시트나 안전띠 같은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어린이는 20배, 성인은 7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교통사고 시 사망률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띠 착용과 카시트 사용의 중요성을 확인하기 위해 승용차 충돌시험을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2일 밝혔다.이번 충돌시험은 승용차(쏘울)가 56km/h로 주행하다 콘크리트 구조물과 정면충돌했을 때 차량에 타고 있는 승객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2 17:32 추석 귀성길 ‘연휴 전날 16~22시’ 가장 위험 추석 연휴 전날에는 평상시나 귀성길보다 사고가 30~40% 더 발생할 뿐 아니라 차량이 몰리는 오후 4시부터 10시 사이가 가장 위험한 것으로 확인됐다.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최근 5년간(2010∼2014년) 추석 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22일 밝혔다.분석 결과를 보면, 추석 연휴시작 전날(평일)은 평상시보다 더 많은 사고가 발생하고, 특히 16시에서 22시 사이 가장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 연휴 시작 전날(평일) 808건의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는 평상시 같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2 17:31 CNG 자동차 안전 ‘이상 무’ CNG 자동차 안전 ‘이상 무’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이 3만여대 CNG 자동차의 안전점검을 마치고 결함이 발견된 차량에 대한 수리까지 완료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CNG 자동차 내압용기 파열사고 예방을 위한 ‘2015년 하절기 특별 안전대책’에 따라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공단은 국토교통부, 현대자동차, 자일대우버스와 함께 CNG 자동차 전문가 110명으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꾸려 버스 2만9495대, 화물자동차 510대 등 총 3만5대의 CNG 자동차를 점검했다. 이를 통해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1935건에 대해서는 운수회사에서 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2 17:27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서 교통안전 체험교육 펼쳐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서 교통안전 체험교육 펼쳐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황덕규)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15 대한민국 교육기부 행복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서울지부는 이번 박람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횡단보도 건너기 5원칙을 비롯해 교통안전 시뮬레이션 차량을 이용한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어르신, 어린이의 보행 중 교통사고 통계를 활용해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교통사고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황덕규 공단 지부장은 “미래의 교통문화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확실한 투자는 교육”이라며 “그러한 차원에서 서울지부는 청소년들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9-22 17:25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11421431441451461471481491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