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병현)가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동대문 교차로, 13일 삼성역 일대에서 유관기관 합동 이륜차 특별교통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서울지역본부의 중점 추진사항인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이륜차 운전자의 안전의식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세균 종로구 의원을 비롯해 경찰, 고용노동부,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안전보건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배달회사 등 다수 기관·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캠페인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5-08-14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