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 역대 최저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3월 고속도로 2차 사고에 유의하라”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교통사고 사망자 올해 5%가량 줄 듯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상습 음주운전자에 '측정장치 장착' 의무화
기사 (3,5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운전자와 눈을 맞추세요!" 세이프키즈·삼성화재 RC, ‘해피스쿨 캠페인’ 실시세이프키즈코리아가 삼성화재(사장 안민수)와 함께 지난 18일 천안수곡초등학교(교장 장희경)에서 30호 ‘해피스쿨’ 기증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해피스쿨 캠페인은 삼성화재 RC(재정위험컨설턴트:Risk Consultant)들이 자동차보험 계약 한 건당 500원씩 모은 기금을 재원으로 진행되는 안전사고 예방 프로젝트다.세이프키즈와 삼성화재는 이날 1학년생 154명에게 안전교육수업 후 반사재, 투명우산, 다기능 안전램프, 응급처치키트, 안전조끼, 교통안전애니메이션 DVD 등 ‘안전꾸러미’를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8 18:03 CNG버스 관리자 워크숍 개최 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CNG버스 안전강화 목적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3월 매주 금요일마다 3회에 걸쳐 수도권 버스운수회사를 대상으로 CNG 버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서울·경기지역 운수회사 CNG버스 관리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워크숍은 수도권 시내 및 마을버스 운수회사 190여개, 2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무책임자들이 현장에서 실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서울본부는 이 워크숍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확인된 CNG 버스 상습 가스누출 지점과 내압용기 주요결함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8 18:01 도로공단 서울지부-한전 영서지사 ‘업무협약’ 체결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 위해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가 한국전력 영서전력지사(지사장 이청학)와 지난 12일 ‘선진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를 확립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전력사업의 이해기반 조성을 위한 창의적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향후 서울지부는 한전 영서전력지사에 대한 교통안전 교육과 음주운전 시뮬레이터 검사 및 사고상담 등을 추진하고, 영서지사는 서울지부에 대한 절전 전략 컨설팅 및 설비 견학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관 간 특성에 맞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8 17:46 ‘택시 부가세 경감 법안’ 탄력받나 세무당국 반대 속 ‘감차보상 재원’ 공감한 민주당 동의 ... 택시 공급 과잉으로 야기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감차 재원 마련을 목적으로 제안된 택시 관련 부가가치세법 개정법률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법안은 두가지로, 이이재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 2013년 12월 31일 국회에 제출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법률안과 올 2월 18일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이 그것이다.2013년 법안은, 법인택시 회사에 대해 현재 90%를 경감하고 있는 부가가치세를 95% 감면토록 하고 추가로 감면받는 5%에 해당하는 금액을 택시 감차보상재원으로 사용토록 하 종합 | 박종욱 | 2014-03-17 08:19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결함 첫 논의 - 국토부, 11일 유엔에서 …5월 추가 논의키로...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결함 문제를 지난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자동차기준조화포럼(WP29) 총회에서 공식 제기했다.파노라마 선루프 결함이 국제회의에서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국토부는 지난해 결함조사에서 국내에서 운행 중인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65만대 전체에 제작결함이 있다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충격에 완전히 부서질 수 있다는 것이다.국제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국내외 종합 | 박종욱 | 2014-03-17 08:18 ‘살인光’ 불법 HID, 지난해 714대 잡았다 교통안전공단, 2013년 불법자동차 단속 결과 발표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실시한 불법자동차 단속 결과 714대의 자동차가 ‘불법 HID 전조등’ 설치로 적발됐다고 지난 13일 밝혔다.불법구조변경 자동차는 상대운전자의 정상적인 운행을 방해해 교통사고 발생 확률을 높이게 된다. 특히 불법 HID 전조등은 일반 전조등에 비해 매우 밝은 빛을 발생시켜 자동조사각보정장치(ALD)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 맞은편 운전자의 눈을 4초 이상 일시적으로 멀게 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불법자동차는 총 2만 948건이었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4 17:51 “피해가정에 사랑과 희망을 전합니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발대식 개최교통안전공단이 지난 13일 대전 유성 아드리아 호텔에서 자동차사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정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자동차사고 피해가정 희망봉사단’은 공단이 사회복지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0년부터 5년째 운영해 오고 있는 봉사단체로, 올해는 작년보다 30명이 확대된 180명이 지역별로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이번 발대식에는 봉사단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피해가족 등 200여명이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4 17:48 “노란 엄마손 잡고 길 건너요!” 세이프키즈‧경찰청‧쌍용차, 전국 ‘엄마손 캠페인’ 시작경찰청 산하 205개 전체 경찰서 참여…250개 초교 대상세이프키즈코리아와 경찰청이 쌍용자동차와 함께 지난 12일 서울 재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14년 엄마손 캠페인’에 들어갔다.‘엄마손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노란색 손 모양 ‘엄마손 피켓’을 만들어 어린이로 하여금 자신을 보호하는 ‘엄마의 손’처럼 이를 잡고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전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4 17:48 “당신의 운전면허 벌점은 안전하십니까?” 정지처분 전 교통법규교육 이수하면 20점 감경참여교육까지 이수하면 최대 50일 감경택시운전자 A씨는 얼마 전 경찰서로부터 면허정지예정 통지서를 받았고, 회사원 B씨는 면허취소결정 통지서를 받아 생계에 지장을 받게 됐다.A씨는 신호위반 15점과 중앙선침범 30점을 받아 ‘면허정지’가 되는 경우였다. B씨는 중앙선침범 30점에 음주운전 100점으로 1년에 121점을 초과해 ‘면허취소’가 되는 경우였다.그러나 두 사람 모두 미리 벌점 관리만 잘 했다면 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되는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안타까운 사례다. 도로교통공단 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4 17:47 자동차 파노라마선루프 파손 위험 코팅 부분 강도 약해 쉽게 깨져…국내 약 65만대 국토부 '결함' 잠정결론…국제기구서 이슈화 추진 국내 '파노라마 선루프' 차량 약 65만대 전체에 지붕의 강화유리가 충격으로 완전히 깨질 수 있는 구조적 제작결함이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잠정 결론을 내렸다.파노라마 선루프는 일반 선루프와 달리 차량 지붕 전체를 강화유리로 덮는 형태를 말한다.국토부는 아직 공식적으로는 제작결함으로 판정하지 않았다. 국제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국내외 자동차 제작사가 국토부 시험 결과에 불복하고 있는데다 특히 미국·유럽과 통상 종합 | 박종욱 | 2014-03-11 18:32 심야 도로차선 한결 밝아진다 - 차선 불빛반사 기준 대폭 상향…이달부터 보수 착수... 앞으로 새로 도로를 깔거나 도로 차선을 정비할 때 차선의 불빛 반사성능 기준이 대폭 강화돼 야간 운전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경찰청은 차선 등 노면표지 반사성능을 높인 '교통 노면표시 설치 및 관리 매뉴얼'이 올해 1월 시행됨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5주간 전국의 도로 노면표지를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2년 6월 개정된 매뉴얼은 도로 차선 등의 반사성능 기준을 미국 등 선진국 수준으로 높였다.이에 따라 도로 시공 시 노면표지 반사성능 최소 기준이 백색 종합 | 박종욱 | 2014-03-11 18:26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교통안전지도사들은 초등학교 163곳에서 초등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돕는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1 17:33 ‘퀴즈 풀고, 경품 받고’ 에코드라이브 온라인 퀴즈대회 열려소정의 경품 지급…다음달 27일까지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2014년 제1회 에코퀴즈 이벤트’가 온라인(www.ecodriving.kr)을 통해 개최되고 있다.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이벤트는 1석 3조(사고 감소, 연비 절감, 온실가스 저감)의 효과를 지닌 에코드라이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휴대폰을 소유한 경제운전 포털사이트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8일 온라인과 유선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1 17:29 60년대 추억 속 노면전차 ‘화려한 부활’ 꿈꾸다 국내 도입방안 논의…11일 도로교통공단서대중교통 이용 증진 위해 ‘우선신호’ 필요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각광받고 있는 트램(노면전차)의 국내 도입을 위한 구체적 방안이 논의됐다.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은 지난 11일 서울 신당동 소재 공단 신관 3층 소강당에서 ‘국내 트램 도입에 따른 대중교통 우선신호 도입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트램은 국내에서 1899년 서울 종로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1968년 차량소통 문제로 전면 폐지됐다. 그러나 최근 친환경과 교통약자를 배려하는 교통수단으로 새롭게 인식되면서 창원,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1 17:29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ZERO 도전 운동” 교통안전공단 서울본부, 운수회사와 업무협약 체결교통안전공단 서울지역본부가 서울시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100개 운수회사를 순회하며 ‘교통사고 ZERO 도전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공단의 핵심브랜드인 ‘오천만 안심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것으로, 각 운수회사가 도전의지를 가지고 교통사고 줄이기를 적극 실현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운수회사는 운수종사자 경각심 고취 등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공단은 운행기록의 분석 및 활용을 비롯해 교육자료 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11 17:28 회전교차로 늘려 교통사고 확 줄인다 - 경찰, “사고 44% ·통행시간 30% 감소 효과 기대”... 교통사고를 줄이고 차량 통행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올해부터 국도에서 회전교차로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국도를 신설할 때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면 회전교차로를 우선 설치하는 내용으로 상반기에 관련 지침을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국토부는 올해 회전교차로 설치 가능 지역을 조사해 국도 10곳에 시범적으로 설계하고 본격적으로 회전교차로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회전교차로는 신호등 없이 자동차가 교차로 한가운데 원형 교통섬을 돌아가도록 하는 평면교차로의 일 종합 | 박종욱 | 2014-03-11 18:26 ‘장애인콜택시 국고보조’ 개정안 발의 김태원 의원, “유류비 등 운행비용 보조해야”김태원 의원(새누리당)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운용비용을 국고보조에 포함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6일 대표 발의했다.현행법에 따르면 시장·군수는 1ㆍ2급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지원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을 확보해 운행할 의무가 있고, 국가는 특별교통수단의 확보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게 돼 있다.그러나 현재 국비는 차량 구입에 한해 이뤄지고 있으며, 운전사 인건비나 유류비, 차량유지비 등 실제 운행에 필요한 비용은 지방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07 17:16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사’ 본격 활동 서울지역 초등학교 163곳…10일부터맞벌이로 아이의 등하굣길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들이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됐다.서울시는 혼자 등․하교하는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유괴, 학교 폭력 등을 예방하고자 ‘2014년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을 10일부터 시행하고 있다.‘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의 영문명은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Walking School Bus)’로 방향이 같은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지도사의 보호 아래 함께 등하교하는 제도다. 지난 2012년 첫 시행 이후 올해 3회째 교통안전지도사가 활동을 시작했다.앞서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07 17:15 사고다발 아파트단지, ‘교통안전 특별점검’ 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현장방문 후 컨설팅 착수서울 지역 아파트단지 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아파트를 대상으로 3월부터 특별점검이 실시된다.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지부장 장광)는 ‘아파트단지 내 교통안전 특별점검’으로 시민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도로 상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 잦은 곳에 대한 통계를 근거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나, 아파트단지 내 도로의 경우 ‘도로’가 아닌 ‘대지’로 분류돼 교통사고 통계관리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년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에도 개선의 손길이 미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07 17:13 교통안전공단, 에코드라이브 보급 활성화 ‘박차’ 국토교통부와 ‘2014년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약’ 체결...사고 감소, 연료 절감, 온실가스 저감 등 1석 3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이 올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교통안전공단은 지난 6일 국토교통부와 에코드라이브 활성화를 위한 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경제운전교육센터 사업’은 경제운전 체험교육 시설과 인터넷 웹사이트, 모바일 웹 등 각종 인프라를 활용해 국민 누구나 쉽게 경제운전(에코드라이브)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이번 사업계약을 통해 공단은 올해 ▲경제운전 체험 종합 | 곽재옥 기자 | 2014-03-07 17:1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711721731741751761771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