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1일까지 차종별 10~30만원 할인 서비스현대.기아차가 태풍 ‘나리’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주민들에게 차량 구입시 특별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별할인 대상은 이번 수해로 피해를 입은 제주지역 고객(피해지역 사실확인서 증빙 필요)이며, 특별할인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 이다.할인 내용은 현대차가 ▲클릭, 베르나, 포터, 리베로 10만원, ▲아반떼, i30, 투싼, 그랜드 스타렉스 20만원, ▲쏘나타, 그랜저(택시포함), 에쿠스, 싼타페, 베라크루즈 30만원이며, 기아차는 ▲봉고 1톤, 영업용택시, 렌
국산차 | 교통신문 | 2007-09-20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