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비교시승센터 오픈"수입차의 모든 것 현대자동차가 해결한다"현대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수입차 비교시승센터'를 오픈하고 20일부터 고객들의 시승예약을 받는다. 이에 따라 BMW, 벤츠, 캠리, 렉서스 등 독일과 일본차를 타고 싶은 고객들은 이번 기회를 잘 활용, 이 차들의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현대차의 시승차는 제네시스, 그랜저, 쏘나타, i30, 벨로스터 등이다.시승센터는 서울강남, 분당, 잠실, 서울중앙, 인천, 부산동부, 동대구 7개지역에 마련된다.특히 현대차는 비교시승 고객을 위해
국산차 | 최천욱 | 2012-03-20 1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