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와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지난 4일 인천 영종도 BMW드라이빙센터 건설 부지에서 임직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식목행사를 열었다. 행사 참석 임직원들은 개인 이름을 단 나무 300여 그루를 심고, 오는 7월 예정된 드라이빙센터의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교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승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