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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 433대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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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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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보 184대로 5개 브랜드 중 1위

   
▲ [참고사진]

볼보 184대로 5개 브랜드 중 1위

카고․특장 ‘볼보’ … 트랙터는 ‘만’

덤프트럭은 공개되지 않아 아쉬움

“사상 첫 발표 … 업계에 큰 도움”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수입 상용차 판매대수가 사상 처음 공개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소속 ‘만’ ‘메르세데스-벤츠’ ‘볼보’ ‘스카니아’ ‘이베코’ 5개 브랜드가 1월에 트럭․버스 433대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가 184대로 가장 많이 팔았고 만(112대), 스카니아(75대), 벤츠(42대), 이베코(20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중 트랙터는 만(62대)이 볼보(59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스카니아(42대), 벤츠(28대), 이베코(18대) 순으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고는 볼보(32대)가 만(19대)과 스카니아(14대)를 제치고 수위 자리에 올랐다.

특장차는 볼보(92대)가 가장 많이 팔았다. 만(31대), 스카니아(19대), 벤츠(14대), 이베코(2대) 실적을 모두 합해도 볼보 보다 판매량이 적다. 이밖에 버스는 전체 브랜드 모두 한 대도 팔지 못했다.

이번에 공개된 판매 실적에는 덤프트럭이 빠졌다. 공개가 되지 않은 이유는 관리를 맡고 있는 국토교통부 일각에서 덤프트럭 실적 공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덤프트럭은 자동차가 아닌 건설기계로 분류된다.

이번 수입 상용차 판매 실적 공개에 대해 업계는 국산과 수입 상용차 판매 동향을 비교 분석하는 것은 물론, 상용차 시장 동향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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