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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트럭 ‘피스’ 용산가족공원 달린다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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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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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 운반 및 관리용도로 공급
- 서울로7017 등에 이어 네 번째
- “친환경이라 시민 호응 클 것”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파워프라자가 서울 용산가족공원에 소형 전기트럭 ‘피스’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피스는 공원 내 물품 운반과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낙산공원’과 ‘서울로 7017’, ‘북 서울 꿈의 숲’에 이어 서울 도심 속 시민 휴식공간에서 피스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파워프라자 관계자는 “시민 휴식처인 도심공원 관리에 피스처럼 소음과 매연이 전혀 없는 전기차가 사용된다면 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5톤 전기트럭 피스는 최고출력 35마력에 최대토크 11kg·m, 최고속도 시속 95km 성능을 갖춘 차량이다. 1회 충전(완속 기준 4~5시간)하면 공차(적재량 없는 상태) 상태로 1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기존 내연기관이 가진 미세먼지와 매연 등 고질적인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부담 없는 유지비로 경제적인 면에서도 큰 이점을 갖고 있어 근거리 공원·시설관리 업무지원은 물론 근거리 퀵 배송업무·특수(장)사업용과 같은 다양한 업무수행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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