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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프라자, EV 전용 생산공장 준공
이승한 기자  |  nyus449@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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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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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독산동에 개조 설비 갖춰
- 0.5톤 및 1톤 트럭 개발·생산
- “전기차 전문기업 입지 다져”

   
 

[교통신문 이승한 기자] 전기자동차(EV) 제조업체 ‘파워파라자’가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전기차 연구 개발의지를 다시 한 번 굳건히 했다.

파워프라자는 30일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호 대표는 “첫 번째 상용 전기트럭인 ‘피스’가 안전인증을 통과한 2014년부터 올해까지 48대 차량이 보급됐다”며 “그만큼 시장이 활성화 되고, 정부의 적극적인 전기차 정책으로 수요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전문 개조 시설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공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파워프라자 측은 이번 공장 준공이 차별화 되고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선 연구개발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과 시설은 물론 개발진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는 인식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기차 전용 생산공장 준공이 전기차 시장을 이끌어 가는데 있어 최고 투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파워프라자가 새롭게 문을 연 공장은 연면적 1094㎡ 규모이며 복층구조로 지어졌다. 이곳에 차량 개조 전문 설비 등이 갖춰져 있다. 파워프라자는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원활한 0.5톤 전기트럭 생산과 내년 1톤 전기트럭 출시를 앞두고 차량인증과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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