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물류 ‘선주·화주’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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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류 ‘선주·화주’ 상생 협약
  • 이재인 기자 koderi@gyotongn.com
  • 승인 201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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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신문 이재인 기자] 현대글로비스·판토스·삼성 SDS 등 국제물류 주선업체와 ‘선주-화주’ 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적 화주는 수출입 화물의 국적선 수송을 확대함과 동시에 국적 선사는 효율적인 해상운송을 위한 신규 노선 개설과 국적 화주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호 협력방안을 이행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최원혁 판토스 대표이사,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등이 국제물류주선업체의 대표로 참석했고, 선사 측에는 이윤재 한국선주협회 협회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이 한국해운연합을 대표해 협의내용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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